내년 2월 말에 영주권이 만료가 되어서 영주권 리뉴를 신청해야 합니다.
보통 일년이 걸린다고 나오는데요.
올 연말에 캐나다를 방문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저와 같이 영주권 리뉴 이후 새 영주권을 받기 전에 캐나다 방문에 큰 문제가 없을까요?
갱신하시면서 지문 찍으시면 현 영주권에 1년 연장 스티커 붙혀줍니다.
그러면 문제 없습니다.
우찌모을껴님 감사합니다.
갱신신청 (I-90 서류 접수) 후 지문 찍는데까지는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까요?
혹시 다른 분들 도움 되실까 해서 후기 남겨요..
10월 30일 I-90 접수 (크레딧 카드는 이제 받지 않네요.. $540 지불)
11월 1일 바이오메트릭스 필요없다고 멜 도착
11월 5일 영주권 카드 만들어졌다고 연락
11월 8일 새로운 카드 집에 도착
미국에 살면서 공공기관이 이렇게 일을 빠르게 처리한 적은 첨이라 좀 놀랬어요..
덕분에 3달 영주권 유효기간이 줄어들었습니다. ㅋㅋ
축하합니다. 지난해 다들 한참 늦는다는 글을 봐서 넉넉하게 미리 신청을 했더니 한달이 채 안돼 카드가 왔습니다. 사는 곳 마다 처리 속도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그렇더라도 열흘만이면 엄청나게 빠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최소한 사진은 새로 찍을줄 알았는데요..
그냥 이전 사진으로 새 카드를 만들어서 보내서 놀랬지만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바이오매트릭스 비용을 돌려주지는 않는거 같아요..ㅋㅋ 내돈 내돈
헉... 왜 제꺼는 아직도 펜딩인데... ㅠ.ㅠ 이녀석들 정말 일처리 할때 눈앞에 있는거 부터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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