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카드를 열긴 했네요.
50k 숙박권 3장에 카드 열고 마이애미에서 한장
서울에서 한장 쓰고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숙박권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35k 숙박권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 이쁘다고 주진 않았을거고
이유가 기재되어 있지도 않네요
카드를 많이 쓰지도 않아서 힐튼처럼 일정금액
사용하면 주는건지 매년 선물처럼 주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생일선물인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시려나요?
매년 선물처럼 주는 거 맞습니다. 연회비 값 해야죠. 유효기한이 언제까지이던가요?
1년입니다. 거참~ 이거 35k면 미국에선 너무 계륵이고 동남아를 또 가야하나봐요.
이제 업데이트 돼서 자기 포인트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을걸요 연례 숙박권에 포인트 추가해서 투숙하기: 매리엇 본보이 – MileMoa.com
저한테 와야 할께 그리로 간 것 같습니다.
이름하여 발전산, 저에게 얼른 돌려 주세요! :P
앙댑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매리엇 카드 만들었는데요.
그 때 '역대급'이라는 본진글과 게시판글에 혹해서 $450 짜리 열었네요 *_*
조만간 FNA 날라올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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