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 주말을 이용해서 잠깐 한국을 다녀와야할 일이 생겼는데 10월 둘째주가 성수기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해야 제일 나은 방법일지 몰라 이렇게 문의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 일정은 10월8일 IAD출발 10월 11일 IAD도착 입니다.

출발은 10월 7일 저녁도 상관없지만 10월 11일 밤에는 IAD에 도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일정은

 

출발편

1안. 대한항공 IAD-ICN-BKK (ICN-BKK구간은 꼬리자르기) $758.9

       

2안. United IAD-IAH-NRT(6:19-14:00) + NRT-ICN(15:10-18:00) 티웨이 분리발권

      united 마일 35k + 분리발권 약 14만원

 

도착편

1안  United ICN-SFO-IAD(16:50-21:15) $639 (UR travel에서 구매)

2안 AA ICN-DFW-IAD(17:25-22:37) $673 (UR Travel)
                                           

 

현재 마일현황은

           P1         P2

UR       51k        10k

United  20k        10k

Delta    93k        91k

Korean air는 41k 정도 있구요.

 

United 35k는 United마일을 UR에서 옮겨서 구매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질문은 출발편 1안으로 했을때 위험성..과 2안으로 했을때 일본경유하는게.. 1시간 10분 정도의 시간이 가능할지..모르겠어요.

더 나은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