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체이스가 이런 데는 칼같은 느낌이.. 그래서 6개월이나 최소 1년에 한번씩은 뭔가 긁는 게 필요할 겁니다.. 개인이든 비즈든 비슷할거에요.. UR포인트는 그대로 있던가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불이익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해당 카드 잃은 거 말고는 특별히 불이익 받는 건 없어요. 비즈면 크레딧 리포트에 안 뜨니 특히 더요.

개인이든 비즈든 원래 카드사들이 연회비 없는 카드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닫아버립니다.

카드사마다 기간에 차이는 있는 것 같은데 체이스랑 바클레이가 특히 잘 하는 것 같아요.

체이스는 그렇게 강제로 닫기 전에 편지나 이메일로 노티스를 준다고 하는데 (그리고 실제로 보통은 오는데),

지난 번에 한 번은 정말 아무 연락 없이 닫혔는데 그게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오래된 카드 톱3 중 하나여서 속상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