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차감율 ANA 발권도 곧 막히게 될것같습니다. 이걸 노리고 VA에 포인트 묶혀두신분들은 빠른발권 하셔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버진마일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지겠고요 차감율을 ANA와 비슷하게 유지 해주면 좋겠네요
*컨타 팁*
영국 현지 사정상 미국처럼 포인트 모으기쉽지 않습니다. 2등 규모의 항공사가 하루아침에 더블 차감을 요구하기에는 마케팅 재앙일것입니다
오 노~~~
컨트롤타워님 빠르시네요..
오오옷. 빠른 소식 고맙습니다.
세상일 참으로 한치 앞을 모르는 가 봅니다.
MR 을 에어프랑스 (25%) 로 보낼까 생각중이었는데.
버진(30%) 으로ㅠ보내야ㅜ할까요?
좋은건 같은데... 이래놓고 델타처럼 차감률 올려버리는건 아니겠죠???
차감률만 많이 안오르면 댄공 이콘 타고 다니긴 오히려 좋아질지도 있지 않을까요? VA 마일은 그래도 댄공마일보단 모으기 쉬워서 (행복회로 돌리는 중)
알라스카가 원월드 가입후 대한항공 파트너 발권 그대로 둔것처럼, 버진도 ANA와 파트너쉽(차감율) 그대로 계속 가길 빕니다!
알라스카가 원월드+파트너로 계속 가는 것처럼 버진도 그럴 가능성은 있는데, 차감율은 이것저것 올라가겠죠. ANA 가 문제겠네요
아,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내 버진 마일은 워째야 하나... ANA 마일 비즈표가 전혀 안보이더라구요.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몇년전 아 VS가 SkyTeam 이 아니구나... 깨달은적이 있는데 이제 SkyTeam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 기회에 델타에서도 VS 마일리지 표를 좀 더 풀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생각해보니 버진은 델타꺼(?)니 당연한 수순인걸까요? ANA 신기재 한번 타봐야하는데 말이죠...-.- ANA와의 파트너쉽도 유지되길 희망해봅니다.
댄공 이콘에 털어먹기 좋겠어요.
아멕스 MR이 중요해지겠네요...ㅎㅎㅎ
한국 출발 아시아 구간의 차감율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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