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SPG와 PLAT 모두 있습니다. 10만이 얼마전에 잘 들어왔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안하는 편이여서 PLAT의 라운지 혜택을 많이 못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200불 들어오는 것을 생각하면 연회비가 250불인데, 부부가 다 같이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새로 받은 10만 포인트를 유지하려면 SPG 혹은 PLAT 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2. 저희는 부부가 각각 SPG, PLAT 한장씩 가지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예를들어서 PLAT 과 SPG를 와이프 것을 취소하고 제것만 가지고 간다. 혹은 다 취소하고 PLAT 한장만 남겨놓는다. 등등...
3. 스펜딩이 끝난 지금, 다시 ChaseInk를 이용해서 x5를 안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ChaseInk 를 어떻게 잘 사용해야할까요? 현재 한달에 고정으로 나가는 유틸리티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PLAT 등의 Membership point 로 주는 카드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해당되는 것에는 Biz Gold / Biz Plat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SPG는 SPG Point 만 관리되죠...
2. 쓰임새를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두분중에서 카드 관련된 액티비티가 누가 많은 가에 달리지 않을 까요?
두 분다 필요하시다면 SPG가 연회비가 적고 추가 카드사용자를 만들때도 비용이 없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Flat 은 다른 멤버쉽 포인트를 쓸 수있는 카드가 없다면 해지하시면 곤란하죠...
3. 체이스 잉크의 경우에, 파랑새등이나 500불 기프트 카드를 OD등에서 취급안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직도 OD 나 스테이플스등에서 쓸만한 개스 카드나 아마존 카드등을 통해서 5배 충족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쓰고 다른 전문가들이 보실 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
이렇게 쓰시는 푸른초원님이 전문가 ^^
그동안 받은게 있는데... 이렇게라도 쫌해서 갚아야죠.. ^^
처음에는 막막한데 이게 조금씩 알려주시는대로 해보면 이해도 가고 실력도 좀 느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MR 포인트를 털어서 쓰는 방법을 빨리 연구해야겠군요. Mr 포인트는 부부끼리 전환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기프트 카드를 보니 10만 포이트가 겨우 500불 가치밖에 안되어서 델타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MR 포인트 자체의 부부합산은 안되지만, 부부의 항공 마일리지 구좌로는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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