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예약 사항은

4월 8일에 휴스턴 공항(IAH)- 독일 프랑크푸르트(FRA)- 베를린(TXL) 스탑오버(Stop Over) 루프트한자 항공 Biz

4월 16일 베를린(TXL)- 프랑크프푸트(FRA)-  루프트한자 항공 Biz

            서울(ICN) 아시아나 항공 First 입니다.

  일인당 7만씩 14만 마일리지를 주고 예약했습니다.

오늘까지 루프트한자의 퍼스트 클래스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전혀 나올 기미가 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코너미였는데  한달 전에 아시아나 퍼스트가 나올 때 루프트한자의 비즈도 나와 클래스를 퍼스트로 체인지했습니다. 

물론 이때 아시아나 비즈를 찾았지만 퍼스트만 열려서......

두명 150불 추가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혹시 루프트한자의 퍼스트가 나올까 기다렸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아무것도 열리지 않던 아시아나의 비즈가 열렸네요.

질문입니다.

1. 아시아나의 퍼스트를 비즈로 바꾸고 가는 편의 마일리지를 세이브하는 것이 나을까요?(아시아나 항공의 퍼스트가 자리가 하나씩 떨어져 있어서 아내가 심심할 것 같데요.)

2.그렇게 하면 다시 체인지 Fee를 내야하나요?

3. 만약 낸다 하면 두 사람 3만 마일을 돌려 받는 것과 체인지 Fee 150불 내는 것 어떤 것이 더 유익일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