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WSJ Wine 주문하려고 가입했는데
리퍼럴은 재깍 트랙이 되는데 캐시백은 트랙이 안되네요?
WSJ Wine 주문한거 클레임 하고
또 다른 사이트에서 주문한 것도 트랙 안되서 클레임 하고나니 이 사이트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어요 ㅎ
저만 문제가 있는건지 다른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편하네요
저도 port-in 하면서 캐시백 신청한게 제대로 트래킹이 안돼서 클레임을 했더니 거의 두달이 지난 오늘에야 들어왔더라고요.. 좀 불편하긴 합니다.
클레임 할때 보니 두달 걸린다고 나오던데 진짜 두달 걸리는 거군요
트랙은 잘 되는 편인데 억지 부리면서 펜딩 중에 캔슬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끈질기게 클레임 해서 증명하면 어쨌든 다시 넣어주곤 하지만 늘 귀찮게 해요.
그래서 라쿠텐보다 2배 이상 높은 경우 아니면 안 씁니다 이젠.
다른 캐시백 사이트도 100% 전부 주진 않는 것 같지만 굳이 따로 증명해야 하는건 많이 귀찮네요
젤 애용하는 곳이에요 전! 잘 들어오고 재깍재깍 들어오고? ;;
셀린님 처럼 되야하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일단 제 경험은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
저도 요즘 잘 안들어와서, 계속 claim 중인데, 오래 걸리네요. 가능하면 이용 안하고 싶은데, 다른데보다 캐시백 % 가 많아서 항상 고민하다가 클릭하고 사용하는데, 제대로 잘 안들어오네요 ㅜ.,ㅜ;;;
전 거의 99%+ 이상의 확률로 다 잘 되고 있습니다.
탑캐시백하고 이베이츠 둘 다 쓰는 입장에서 둘이 완전 상반되는데..탑캐시백은 미싱 캐시백이 전반적으로 잘 일어나지 않지만, 잘못된 거 클레임 해서 고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 해주지도 않는 느낌인데 반해 이베이츠는 미싱 클레임 곧잘 일어나는데 대신 클레임 처리 빠릿빠릿하게 해주고 대부분 다 승인해주는 느낌이죠.
전 TCB 트랙도 잘 안 되고 캐시백도 느리고 클래임 서포트도 속터지고 캐시백 사이트 중 worst 인거 같아요.
저도 경험상 라쿠텐이 젤 무난하게 제깍제깍 들어오고 탑캐쉬백은 자꾸 구매내역이 안잡히더라구요 ㅜㅡ
이게 저만 안되는 문제가 아닌거고 반복되는걸 보면 제 브라우저/계정 세팅이랑 TCB는 맞지 않는걸로 봐야겠네요
라쿠텐 캐시백보다 더 주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그냥 무난히 사용하던 라쿠텐 쓰는걸로...
저도 이번에 WSJ 10불 더 먹겠다고 탑캐쉬백 했다가 안됐네요. 맘상해서 담부터는 라쿠텐만 쓸 예정입니다... ㅠㅠ
저도 다시는 안한다고 결심햇엇는데 이번에 한번만더 해보자햇다가 역시나 잘 안되는거같네요. 그냥 라쿠텐으로 ㅎ
저도 지금 몇번째 클레임 걸고 있는데요 몇달씩 걸리고 하니까 저도 잊어먹고 못받은게 몇번되어서 안해야지 하다가도 캐쉬백을 라쿠텐보다 많이 해주니 자꾸 하게 되네요
라쿠텐은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말이지요.
이번에도 켄텍트렌즈 10%해주길래 300불어치 오더했는데 한달이 넘어서 연락해보니까 3달 기다려 보라고 ㅠㅠ
저도 어느순간에 몇번 저런 일 겪고 탑캐쉬백 안씁니다. 라쿠텐이 가장 깔끔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댓글 보니 탑캐쉬백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아서 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전 윗댓글에도 썼듯이 탑캐쉬백의 성공률은 99%이상입니다.
탑캐쉬백이 미국에 진출했을때부터 써서 현재까지 가장 애용하는 캐쉬백 싸이트입니다.
초반에는 좀 트래킹 문제가 있긴 했는데 이후에는 1년에 한 건 생길까 말까 할 정도로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클레임 절차와 결과도 만족스러웠고요.
한 때 topcashback을 통해서 slide라는 곳에서 기카를 팔아서 리셀하는 광풍이 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많이 사신 분들은 캐쉬백이 몇만불 이상도 됐는데도 불구하고 잘 트래킹 되고
트래킹이 안되도 클레임걸어서 다 받아냈습니다. 못 받아낸 경우를 못 봤습니다.
제가 캐쉬백 싸이트 쓰는 방법
일단 전 캐쉬백 싸이트를 사용하려고 할 경우 항상 Incognito Chrome Browser을 새로 열어서 합니다.
그래야지 쿠키 문제나 광고 블럭 문제 같은 것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쇼핑하려는 웹사이트의 카트가 비어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로그인을 먼저 합니다.
(어떤 싸이트들은 캐쉬백싸이트를
경유해서 들어갔을 때 카트에 이미 물건이 있으면 캐쉬백을 안 줍니다.)
그 후 탑캐시백 싸이트를 가서 로그인을 한후 쇼핑 하려는 싸이트를 검색 한 후 클릭해서 쇼핑 싸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을 삽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탑캐쉬백이든 retailmenot이든 rakuten이든 성공률은 99%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와인 주문 시 처음 사용해봣는데 1개월 좀 지나서 들어왔습니다. 향후에도 종종 사용할 것 같습니다.
혹시 매리어트 트래킹 잘 되시나요? 전 근 1년 동안 아무리 해도 트래킹이 안되네요. IHG는 잘 되는데 이상해요.
저는 크레임 중인데 이게 3개월이나 걸린다고 그냥 기다리래요. 다시는 안쓸거 같아요. 라쿠텐이 나은거 같아요.
6개월이 지나도 클레임이 안들어와서 메일을 보냈더니 다시 클레임 신청하라고 하는데.. 100일이 지났다고 웹에서 신청할수가 없다네요.. 이럴경우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라쿠텐은 일주일만에 payout까지 됐는데 여긴 11월 중순에 한게 아직도 펜딩이네요. 마모에서 핫했던 nordvpn딜도 아직 펜딩... 위에 보니까 두달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한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이러다가 까먹겠어요 ㅎㅎ
여기 네번 써봤는데 그중 세번이 안들어와서 다시는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클레임 걸어도 한참 걸릴 뿐더러 결국엔 디나이 되더라구요
앞으론 절대 쓸일 없을거 같습니다..
2021년부터 차근차근 모든 구매가 claimed 되어있다고 나오고 캐쉬백은 못받았네요 ㅎㅎ;
전 당연히 재깍재깍 들어오고 있는 줄 알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탑캐쉬백 사이트에 클레임 걸려고 보니 뭐 retailer를 선택할수도 없게 해놨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태 꼬박꼬박 탑 캐쉬백 클릭해가며 구매해온 것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그냥 아예 크롬 익스텐션에서 지워버려야겠습니다
항상 시크릿 모드 접속해서 구매하는데 올 1월에 구매한게 적용이 안되어 있길래 구매 2주 후에 클레임했는데 12월 초에 연락와서는 우리가 판매자하고 연락했는데 구매안했다고 해서 적용해줄 수가 없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그냥 더이상 안쓰려고 지웠습니다.
그동안 캐쉬백 잘 들어왔는데 Groupon 세일할때 썼는데 안들어와서 클레임 걸었놨어요. 아무래도 마음을 비워야 하나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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