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AD-NRT 를 타고 한국 가던 적이 있었는데.. IAD-HND 가 내년 3/25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동부, DC 주변에 계신 분들은 옵션이 한가지 더 생겼네요..
아, 좋네요. 태평양 건너는 노선 (TPAC)은 언제든 환영이죠.
원래 정오쯤에 ANA 가 같은 노선으로 출발을 했는데... 이 노선이 위의 표에 보면 이날만 시간이 오후 6:30 로 바뀐거 같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두 비행기가 거의 동시 출발을 하니까... 저렴한 표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일 차감이... ANA에서도 보이는데 ANA는 유할이 ㅠ
이콘은 의미가 없을 것이고, 비지니스나 일등석 정도는 타줘야 마성비가 말이 될 것 같아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