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여행시 차를 저렴하게 렌트 할 방법 좀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싸우스 웨스트 에어라인 웹이 저렴한 것 같아서 그동안 여기만 사용했는데, 혹시 코스코 렌터 카는 다른 곳에 어떤가요?
그리고 싸우스 웨스트 에어라인 웹에서도 추수감사절 즈음에 비행기표나 렌트 카 세일하나요?
제경험으론 주로 opaque 으로 운영하는 곳들 (hotwire, priceline등등) 이 가장 저렴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별로 평이 안좋은 업체가 걸릴수도 있고, 예약 변경도 전혀 불가능하고해서 가격차이가 별로 없으면 공홈 예약하는쪽도 괜찮습니다.
네. 동감해요. 공홈이 안전 하겠네요. 여행 가서 렌트한 자동차에 문제 생기면 여행을 망칠 수 있으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코스코에서 하시는 거 같고요.
예약과 캔슬이 언제든 무료입니다.
가격은 UR mall이 더 낫다고 하는 글을 보고 몇번 비교해 봤는데, 큰 차이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코스코 트래블에서 검색해보고 렌터카 공홈하고 비교해본후 결정해요.
가끔 공홈이 더 쌀때도 있습니다.
네.. 코스코 트래블과 공홈 가격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플랫 있으면 허츠가 가격 괜찮을때가 꽤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프라이스라인 이런데서 했는데 요즘은 코슷코 트래블 허츠 둘 비교해보고 저렴한걸로 합니다
아... 플랫 있씁니다. 아멕스로 로긴해서 렌트 카 허츠로 들어가서 보는건가요?
참 허츠 공홈 들어가니 priceline으로 link가 연결이 자동으로 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제 경험상 pick up과 drop off가 같은 경우에는 ur mall 도 괜찮은데, 다른 경우에는 추가 차지를 아주 많이 물리더라구요. 코스트코 트레블은 장소가 달라도 그런게 없구요. 그나저나 렌터카는 심지어 코스트코에서 예약해도 예약시 보이는 금액과 실제 납부 금액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불만이예요. 이런 저런 잡다한 차지가 많더라구요.
이것 저것 물어볼때 다 decline하면 되는데요.
그럼 차이날 일이 없을거 같은데요.
저는 거의 예약할때와 같은 액수만큼 페이해왔거든요.
Autoslash....
Autoslash
costco
vpn 써서 아시아국가 설정후 kayak,expedia 등
셋중에 비교하구요. 티어전용 aisle 쓰고 싶을땐 티어 있는 회사 공홈에서 합니다.
렌트카를 중고차로 구매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제목을 예약으로 수정했습니다.
큰 회사중에는 허츠공홈+AAA 조합이 제일 싸요 개인적으로 렌트카 third party는 피하는 편입니다
라쿠텐 Expedia 렌터카 예약 10% 캐쉬백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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