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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2020년2월 뉴질랜드 와 호주 여행기

세실 | 2022.10.21 02:13:0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오래지난  제 여행후기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가 게을러서 늦었습니다 또한 코비 때문에 모든 나라가 여행 할 수 없어서 코비가 지나고 나면 올려야지 했는데 이렇게 긴 시간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도 오픈을 하니까 제가 겪은 여행기를 공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제가 글솜씨가 없고 기억력이 좋지가 않으니 대강의 기억으로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한항공 스탑오버가 없어지기 전에 40 만의 마일을 털기 위하여 모든 여정은 비즈니스였습니다 달라스에서 한국으로 가서 한 달을 체류 한 후에 2월 초에  북뉴질랜드를 보고 남뉴질랜드 가서 투어가이드와 합류 하여 남쪽을 다 본 다음에 호주멜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멜번에서 이틀을 묵고 시드니로 가서 이틀을 묵고 다시 서울로 와서 일주일을 더 있고 달라스로 오는 여정이었습니다

DFW-ICN,  ICN-AKL(Auckland NZ), AKL-CHC(Christchurch NZ), CHC-Melbourne, Australia, Melbourne- Sydney, Sydney- Incheon , Incheon - Dallas. 댄공 비즈 대강40만마일 2 인

1 북 뉴질랜드는 오클랜드에 사는 조카가 픽업을 나왔고 같이 여행을 했습니다 Hobbiton(Road of the ring 셑트한곳  저희가 갔을때는 $80 였는데 지금은 $50.75 이네요 ) 과 온천이 유명한곳에서 일박을 하고 운좋게 숙박한곳에  야외지꾸지가 각방에있어서 조카와 맥주마시며 피로를 풀수 있었습니다 물론 온천물이였습니다 온천장은 $30 정도.

다시 오클랜드로 가서 일박을하고 다음날 Christchurch (뉴질사람들은 치치 라고 부릅니다) 로 향했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Hilton Auckland 에서 숙박,

 Auckland Fish Market

https://maps.app.goo.gl/uuzXijSACzp8taa8A?g_st=ic

여기 추천드립니다 고른 생선을 조리해줍니다

 

2 치치공항에서 투어가이드님과 만남

  저는 롯데 관광 호주에 있는 것에서 투어를 예약 했습니다 원래는 천불정도였는데 성수기라 1인 1500불 정도로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은 여행사를 통해서 했지만 뉴질에 있는 현지인께서 여러 여행사와 조인을 해서 하십니다 예약후에 직접 통화를 하셔서 일정을 본인에 맞게 조절하실수있음)저를 포함 한 30 명정도 같이 투어를 했는데 정말 여러지역에서들 모였어요 가족그룹 연인 부부몇쌍 홀로여행이 많았어요 20대 청년들이 압도적이고요 (  덕분에 젊은기를 많이 받았읍니다)  투어요금도 다들 달랐습니다 ( 살짝물어봤습니다)

50 만원도 있고 땡처리로 산분도 있고요 서울에있는 여행사 호주에 있는여행사 다 다른여행사에서 예약을 한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호주에있는 롯데관광으로 은행을통해서( 수수료 ) 송금을 했습니다 카드 안받으심 , 가격이 다 다르니 호텔도 격이 다 다릅니다 주로 (모텔같은 ) 호텔은 비싸고 호스텔에 묵을수도 있습니다 ( 이때 제가 알아본 미국투어는 $3500 - $5000)

정말 빡세게 일정을 잡으셔서 힘들긴했지만 한국인이란것에 자부심을 느낄정도로 좋았습니다 우리만 할수있는 ㅎㅎ 가이드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추천하고싶은분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제가 가물거리는데 4 박5 일 이였어요 이 일정중에 치치에서 만나서 치치에서 해산하는것인데 일정을 본인여행일정으로 바꿀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3 박 4 일도 할수있어서 가격도 다르고요  버스타고 하루소비하면서 다시치치로 가지않아도 되는데 (Queenstown 에서 바로  호주로 가면 좋았을걸, 이때 너무 속상했음) 뱅기 시간에 안맞아서 치치에서 하루 숙박을하고 다음날 멜번으로 갔음

3 멜번에서 이틀 

    그랜드 하얏에서 숙박  글로벌아닌데 아침먹은사진이 있네요 

    높은층이라 뷔가 좋았습니다 

   버스타고 시내투어 일정이 짧아서 대강대강

4 시드니로 이동 쉐라튼에서 이틀 (로비에 한국여자직원계심 친절하시고 좋으심 성함도 적어놨는데 못찾겠음)

   하얏을 가고 싶었으나 글로벌이 아니라 밥을 안 줘서 안갔어요 세라톤의 라운지는 포인트를 더 써서 예약을 했습니다 라운지 음식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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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태가 안좋습니다

 

  다른분들 후기가 많아서 별도움은 안되겠지만 투어할때 (저만 몰랐던건지는 모르지만 )알면 시간과 돈을 절약할수 있어서 그동안 받은 많은도움에

 눈꼽만큼이지만 보답을 하고자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철자 문법 틀리면 알려주세요 ( 리뷔는 했어요)

 다음에는 한달예정으로 뉴질을 다시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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