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하드를 삭제해야 한다는 농담?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로 내가 이세상에서 사라지면 남게 될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되네요.
특히 요즘 헨드폰 안에 은행이나 다른 중요자료가 남게 되니 남은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남아 있을수도 있네요.
legacy contact 를 지정해 놓으면 사후에 지정된 사람이 개인자료에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Apple
Apple ID 하나만 있으면 개인 iPhone 에 접근이 가능하니 message 도 볼수 있고 iCloud 에 저장된 데이터도 볼 수 있게 됩니다.
Apple 것은 사망신고서가 있어야 접근이 가능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12360
https://support.apple.com/en-us/HT212360
inactive account manager 라고 있네요.
사망신고서는 필요 없는듯 합니다. 지정한 기간동안 사용을 안하면 접근가능합니다.
어떤 자료를 볼수 있는지 선택가능합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u/0/inactive
Facebook 도 비슷한 설정이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elp/1070665206293088?helpref=faq_content
이것은 애도하는 포스트를 관리하는데 중점인듯 하네요.
Twitter, instragram 도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22812264/digital-legacy-death-estate-google-apple-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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