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데믹때부터 대부분의 지출은 grocery shopping입니다.
보통 새로연 크레딧카드나 costco citi 카드를 사용하는데
Grocery shopping에 최적화된 다른 카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감으로 떠오르는건 아멕스 골드 4x 적립이네요.
근데 보통 "그로서리" 카테고리에 costco, target, walmart 같은 점포들이 포함이 안되더라구요. 얘네들은 카드사 분류상 "wholesale" 이라고 합니다.
아멕스 골드 4x 사용하고, Chase freedom 5x에 walmart category뜨면 그것만 씁니다. 근데 아골은 연회비가 부담되기 시작해서 everyday로 바꾸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인업 스펜딩 채우는 카드요!
- Amex Everyday Preferred, Amex Blue Cash Preferred, Amex Gold
- 그 외에 디스커버/체이스에서 5%단기 프로모션하는 카드들.
아멕스 블루 캐쉬 6% 2019년부터 만들어 쓰고 있어요. 코스코, 타겟깉은 큰 대형 체인은 1%로 적립되지만 h mart 나 다른 한국마트, 트죠등 잘 쓰고 있어요. 스트리밍 하는 곳 (유튜브나 넷플릭스)도 6%적립 되요. 모으고 모이다가 기프트 카드 사서 선물도 하고 만족하눈 카드입니다 95불 일년 연회비 있지만 그로서리 많이 가시면 쓰기 좋아요
다운그레이드하고, 1년정도 버텨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업그레이드오퍼가 꽤 자주 들어오거든요. 1년 연회비 면제에 150불보너스 얼마전에 받았는데, 이걸 순수 스펜딩으로 따지면 1년 grocery 6퍼센트 할인 한도인 6천불을 다 채워쓰는것보다 이득이에요.
다운그레이드 할 카드는 없어서 다음 달에 닫고 2-3년 후에 오퍼 들어오면 다시 열까 합니다. 그동안은 다른 카드 쓰고 제안하시대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떤 카드를 어떤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라는 것인지? 어떤 카드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오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워낙 문장 독해력이 낮아서..
Blue cash preferred를 Blue cash everyday로 다운그레이드 하시고 좀 기다리시면 다시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첫 해 연회비가 없는 오퍼도 있어서 아주 좋죠.
최근에 redeem도 $25 이상이 아니라 $0.01 이상이면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왜 아직 안되었는지 참 궁금하긴 하던데, 드디어 바뀌었네요.
저도 아멕스 블루 캐쉬 추천이요 ^^ 대신 일년에 6000불 리밋이 있구요, 리밋채우시면 그 이후는 1%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 그로서리로 $360 받을수 있으니 장을 많이 보신다면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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