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세일에 의해 조정된 손실이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이번달 총 메타를 2차례 거래했구요.
1차: 손절 = -$674
2차: 익절 = +$8
그런데, 2차 거래시 1차의 손절이 워시세일룰에 의해 조정되면서 평단가 상승으로 손실로 되었는데요. -$345
문제는 조정된 손실과 1차거래 손실(-$674)이 합쳐진 거에요. 아래 첨부를 보면 2번 거래 종합한게 상단에 나오는데 손실 두개가 합쳐져서 -$1,020.08 인거에요.
워시세일이 적용되었든 되지 않았든 본래 손실 -$674 은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마모의 이전 워시세일 정보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저 -$1,020.08가 진짜 손실인가요? 경험있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드는 생각은 Realized loss가 크면 더 좋은 것 아닙니까?
장기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Realized loss를 늘리고, unrealized gain을 늘리는 것이죠.
현재 META는 다 파셨나요?
다 파셨다면 wash sale 적용된 것은 다 사라져야 정상이고요.
10/31/2022에 파신 50주에 wash sale이 적용되어서 loss로 된 것은 보이는데요.
그게 만약 10/24/2022에 100주를 파신 것에서 왔다면 wash sale이 적용되어서 loss가 줄어드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안 그런 것처럼 보이기는 하네요.
Wash sale이 없어졌다면 파신 가격 - 사신 가격 = realized loss가 맞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메타는 모두 팔았습니다. 그런데, Realized Loss가 -$674.92 뿐이라는 거에요. 2차는 8불 익절이고요. 그런데 토탈이 그렇게 안보이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찰스슈왑인데요. 설마 브로커가 중간에 수치를 만질수 있는건 아니겠지요? AI가 하겠지요?
아직 보유중인 메타주식이 있으신거 같은데, 맞나요? 현재 보유중인 메타주식의 매수 시점이 9/24/2022이후인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왜냐면, 워시세일은 손절한 주식 매도시점 전후 그니까 +/- (마이너스도포함!) 30일이내에 똑같은 주식을 매수한 경우에 해당되거든요..
단순한 매도 히스토리로는 알기 어려울거에요..
네 브로커지가 TD이신가요? TD인 경우 2-3일 정도 업데이트 늦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월초 statement가 나올텐데 그때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세틀될때까지 3일쯤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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