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사파이어를 주로쓰는 마일초보입니다. 그로서리 쇼핑때마다 항상 2% 적립의 캐피탈원카드를 쓰느냐 사파이어프리퍼드 카드를 쓰느냐 하면서 왔다리갔다리하고 있습니다.
2%가 날까요? 기타 항공마일리지카드(델타, UA), 아니면 프리퍼드가 날까요? 아님 다른 좋은 카드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캐피탈원은 모르겠고 나머지 세 카드 중에서는 프리퍼드요. 델타보다는 UA 마일이 더 소중하고 UA마일은 프리퍼드에서도 보낼 수 있으니까요 ^^
전에 오피스디포에서 500불짜리 기프트 카드 있었을 땐 잉크로 기프트 카드 사서 그로서리 쇼핑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
이건 딱히 정답은 없는것 같은데요..
UR 포인트 가치를 얼만큼 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요.
예전에는 x6의 아멕스 힐튼도 있었는데,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고,
아멕스 다른 카드 중에 연회비 있지만 그로서리에서 진짜 x6 되는 카드도 있긴 합니다.
저는 다른카드 x2 라면 그냥 UR 모읍니다.
땡큐카드 6월까지 그로서리 x5 해준다네요. 단 2500포인트 상한이니까 500불까지네요. 그로서리, 식당, 약국, 가스, 교통비 입니다.
예 그렇군요. 다들 감사합니다! 이젠 왔다갔다 안 할래요. ㅎ
아멕스 프리퍼드 골드: 그로서리 2 MR/$, 아멕스 블루캐쉬프리퍼드: 6% 캐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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