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덕분에 몇 달전 첫카드로 아멕스 힐튼 카드를 오픈하였습니다 ^_^!!
다름이 아니라 다음 카드로 항공 카드를 하나 만들고 싶은데 어떤 카드가 나을 지 조언을 부탁드리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사는 지역은 알라바마 몽고메리이구요, 보통 몽고메리발 애틀란타 경유로 한국을 가거나, 차타고 애틀란타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탑니다.
그리고 내년 말에 아기계획으로 부모님께서 미국을 방문한 예정이신데,
아멕스 델타 골드를 만들지, 대한항공 SKYPASS & 본보이 (대한항공로 포인트 이동) 를 만들지 고민중에 있어요.
마모님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실패했었는데" --> 이게 application rejected 를 말씀하신거라면 아멕스 힐튼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쭉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네 ㅎㅎ 육개월 이상 쭉 쓰고나서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우리동네ml대장 님 말씀대로 한동안 쓰시다가, 다음 카드로 델타 카드가 만들기 쉬우니, 빅딜 뜰 때 기다렸다 신청해보시면 좋습니다만 델타 마일이 델타 페소라 불릴만큼 가치가 옛날같지가 않습니다. 본보이를 댄공으로 넘기는 건 아쉽구요.
구글 플라잇 검색해보니, MGM공항에서 AA는 1 스탑이 보이네요. 이후 델타 -> AA -> 댄공 순으로 모으시기는 쉬울 거예요.
무엇보다 아래 글을 추천드립니다.
마일모아 글들 쭉 읽어보니 델타 마일차감이 너무 높아졌다는 글만 보이네요 ㅠㅠ 부모님을 모셔오려고 하는거다보니 경유는 어려울거같아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천글은 쭉 정독해볼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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