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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2] 발느린 늬우스 - GoWild! GoBlue! Go블프! (하지만 프론티어는 안탈래요)

shilph | 2022.11.18 19:29:4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금요일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할 일도 많은데 왜 벌써 금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금요일은 역시 발늬로 시작해야죠 'ㅁ')/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프론티어, 제한 많은 무제한 탑승 정액권 GoWild! 판매 시작

프론티어에서 무제한 탑승 정액권인 GoWild! 를 선보였습니다. 구매후 1년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이 정액권은 발매 기념가 $599 에 판매되는데, 일정 숫자가 팔리거나 리뉴얼시에는 정상가인 연간 $1999 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실제 이용은 내년 5월 2일 부터 가능하고요. 물론 정액권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1센트의 티켓값과 각종 세금/수수료는 다 내야 하지만요.
사실 컨셉은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많은 제약이 많습니다. 우선 탑승 불가일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2023년의 경우 5월 25/26/29일 (메모리얼), 6월 29일~7월5일 (독립기념일), 7월 8/9일, 8월 31일, 9월 1/4일 (노동절), 10월 5/6/9일 (콜롬버스 데이), 11월 18/22/24~27일 (추수감사절), 12월 16/17/22~24/26~31일 (크리스마스, 연말) 은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도 1~4월은 탑승불가일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은 페이크 입니다 그냥 단순히 5월 2일 부터 시작이라서 그렇습니다. 2024년 에는 1월 1/15일 (마틴루터킹 데이), 2월 15/16/19 (프레지던트데이), 3월 3/10/15~17/22~24/29~31(성 패트릭데이, 봄방학), 4월 5~7/12~14일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연휴/성수기 기간은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예약은 출발 하루 전에만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서 땡처리 외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거기에 기본적인 프론티어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다양한 수수료가 붙고요. 물론 이렇게 탑승한 것은 엘리트 등급이나 마일 적립에도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거기에 미국 본토와 푸에토리코 노선만 이용 가능하다고 하고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말 쓸모 없는 정액제라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서 하루 전에만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텔을 잡는 것도 매우 어려울테고요. 거기에 프론티어는 저가항공 답게 각종 할인도 많고요. 수화물에도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에 짐에도 제약이 심합니다. 물론 아주 자주 타는 노선에 프론티어 직항이 있고, 양쪽 모두에 거주할 곳이 있는 분들에게는 쓸만할 것입니다. 장거리 부부라던가, 몸이 좋지 않으신 부모님을 자주 찾아뵐 기회가 될 수도 있을테고요. 그것도 아니면 프론티어 엘리트 100K 티어가 있어서 짐도 공짜로 부치고 하실 수 있다면 그래도 조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프론티어라는 점...
* 출처: Doctor of CreditFrequent Miler
 

항공/호텔 프로모션

11월 17일까지 카타르 마일 (Avios 마일) 구매시 최대 40%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하네요. 이 경우 마일당 2 센트에 구매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Avios 마일은 BA 에서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Loyalty Lobby)
 
12월 23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최대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서는 3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97 센트라고 하네요. 나쁘지는 않은 가격인데 조만간 알라스카 파트너 항공 차트가 변경될 것이라고 하니, 이전에 마일을 털으실 분들은 부족한 마일을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필요한 마일이 좀 많다면, 적어도 차트가 변경된 이후로 미루셔도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11월 28일까지 에어 캐나다 마일 구매시 최대 11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10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2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상당히 좋은 가격인데, 문제는 10만 마일 이상 구매하려면 약 2600불 정도를 한 번에 써야 한다는 점이네요. 그래도 비지니스 이상을 노리시고, 특히 스탑오버를 하시거나, 랩차일드가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잘 사용하면 한국 노선을 레비뉴로 사는 것보다 저렴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12월 7일까지 아멕스 MR 을 라이프마일로 전환하면 15% 추가 적립이, 플라잉블루/KLM 으로 전환하면 25%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프마일은 레비뉴로 구매해도 세일이 많으니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고, 에어프랑스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정도 같네요. 다만 서부에 사는 저에게는 에어프랑스는 좀 애매하겠지만요 (One Mile at a Time: 라이프마일플라잉블루/KLM)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메리엇과 캐세이 패시픽은 새롭게 파트너쉽을 맺어, 이제 각 포인트와 마일을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리엇에서 캐세이로 전환시 기존 3:1 비율이며, 캐세이에서 메리엇으로 전환시 2:1 비율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캐세이에서 메리엇으로 변환할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분이 있으실까봐 경고하자면 절대로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제게 주세요. 제가 무척 감사해드릴 수 있어요 'ㅁ'!!! (Doctor of Credit)
 
알라스카 항공이 내년에 자사 파트너로 Mokulele 항공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하와이에 거점을둔 항공사로 하와이 섬간 노선만 운항하는 지역 항공사라고 하네요. 알라스카 항공으로 하와이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Loyalty Lobby)
 
젯블루가 2023년 여름부터 JFK-CDG 노선을 운항하고, 이후 BOS-CDG 노선을 추가한다고 하네요. 동부에서 파리로 가실 때 민트로 편하게 가실 수 있겠네요. 민트타고 민초드세요. 일부 분들에게는 고문일 수 있으니 주의. (One Mile at a Time)
 
BA 는 6월 5일부터 CVG-LHR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에어 세르비아는 BEG-ORD 노선을 내년 5월 17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주 2회 운항하며, 6월 12일 부터는 주 3회 운항할 것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그런가 하면 버진 아틀란틱은 내년 10월 22일부터 LHR-MLE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겨울 기간 동안 운항할 것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내년 11월 15일 부터 LHR-PLS 노선도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델타 미국-영국 노선을, 버진 영국-몰디브 노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 번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문제는 유할폭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항공은 2100 마일 이하 노선의 일등석 승객은 라운지 입장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11월 18일 까지 예약하고 + 내년 2월 15일 전에 탑승하는 노선은 지금처럼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환승인 경우 2100 마일 이하여도 입장이 가능하며, 2100 마일 이하 레비뉴 티켓 구매자들은 30불을 내면 라운지에 입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등석을 탈 이유가 하나 더 줄어드네요. 절대로 제가 마일이 없어서 그런게 ... 맞는거 같네요 ㅜㅜ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앰버서더 등급 조건 중 하나인 2만 불 이상 사용 조건을 내년부터 2만 3천불 사용으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100박은 그대로라고 하네요. 대신 인상한만큼 코로나 시기에 없앤 개인 컨시어지도 다시 부활한다고 하네요. 앰버를 달 정도면 3천불 인상으로 큰 타격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메리엿당하는 것은 똑같네요 이런 변화는 별로네요. (Loyalty Lobby)
 

신규 카드

시티 AT&T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싸인업은 100불, 스펜딩은 1천불/3개월이고요. 재미난 점은 매달 500불 이상 사용시 AT&T 손전화기 10불 크레딧을, 1000불 이상 사용시 2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프리페이드에는 안되지만요. 이 카드는 TYP 가 적립이 되며, 주유소 x3, 그로서리 x2, 나머지는 x1 이고요. 사실 시티에서 몇 년 전에 AT&T 카드를 단종시켰는데, 그 카드가 있는 분은 그냥 계속 기존 카드를 쓰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싸인업을 봐도, AT&T 크레딧을 봐도 아주 매력적인 카드는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요즘 더 싼 플랜을 제공하는 곳도 많은걸요 뭘...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 싸인업 8만 포인트 오퍼가 11월로 끝날 것이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열고자 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UA 카드 싸인업이 조금 올라갔네요. 일단 UA 익스플로어는 6만 마일 (3천불/3개월) + 1만 마일 (총 6천불/6개월) 이고, 퀘스트는 9만 마일 (5천불/3개월), 클럽은 10만 마일 (5천불/3개월) 입니다. 개인적으로 퀘스트 9만 마일을 추천하고 싶네요. UA 9만이면 잘 찾으면 파트너로 미국-한국 편도 비지니스 노선도 가능하니까요. (Frequent Miler)
 

기타 단신

아멕스는 그린 카드 혜택 중 하나인 CLEAR 크레딧 100불을 11월 15일부터 189불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이는 아멕스 플래티넘 CLEAR 크레딧 189불과 동일한 것이네요. 아멕스가 쿠폰북이기는한데 좋은 변화네요. CLEAR 가 꼭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연회비 150불의 그린 카드를 여는게 더 이익일 것 같네요. 물론 저희 동네에는 CLEAR 가 들어오지 않아서 실패... ㅠㅠ (Doctor of Credit)
 
아마존은 종종 UR, MR, TYP, 디스커버 포인트를 이용해서 결재할 경우,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 할인에는 딱히 제약이 없어서 단 1 포인트만 사용해도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프로모션인데 저는 대부분 꽝이더라고요. 왜 매번 Unfortunately 로 시작하는걸까요? 듣고 있나, 아마존!!! 오늘 새롭게 나온 프로모션은 "최저 100 포인트 사용시" 할인을 받는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최근에 아마존에서 포인트 프로모션을 받은 분들은 약관을 잘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저희 집 주소는 812.. (Doctor of Credit)
 
체이스는 사파이어 리져브 소지자에게 리프트 핑크 2년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전까지 등록 해야 하하고요. 3년차에는 자동으로 연회비 ($199) 의 절반을 내야하니 취소하는거 잊지 마시고요. 리프트 핑크 혜택으로는 몇가지가 있는데 Lux 탑승시 10% 할인, 우선 픽업, 그럽헙+ 등이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돈 주고 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료니 리프트 이용하실 일 있으시면 미리 등록해 두세요. (Doctor of Credit)
 
캐피탈원은 우버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세이버/세이버원/세이버원 스튜던트/퀵실버 스튜던트 소지자는 24개월 우버원 멤버쉽과 우버/우버Eats 10% 캐쉬백 혜택이 추가되고, 퀵실버/퀵실버원/퀵실버 시큐어드 소지자는 6개월 우버원 멤버쉽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이 혜택을 이용하려면 캐피탈원 카드를 우버에 등록해야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Doctor of Credit)
 
내셔널 렌트카든 에메랄트 클럽 등급을 2024년 2월 2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러고보니 저는 안온거 같은데... (Loyalty Lobby)
 
캐피탈 원 벤쳐 X 에 또다른 혜택이 추가되네요. 이번에는 무료 PRIOR 서비스로, 원래 연회비 149불의 서비스라고 합니다. 여행 가이드 같은 느낌의 서비스인데, 솔직히 아무런 쓸모도 없을 것 같지만요. 그래도 아멕스 쿠폰북보다 나은 느낌인건 왜일까요?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은 LAS 에 라운지를 열 것이라고 하네요. D 동에 열 것이며, 7875 스퀘어 피트의 크기일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언제 열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정신 없었네요 ㅎㅎㅎ 원래 금요일에 끝내면 되는걸 목요일에 끝내 달라고 하는 바람에 크런치 모드로 하느라 더욱 그랬고요 ㅎㅎㅎ 그래도 아직 할일이 남아 있는 것은 안비밀 ㅜㅜ
어제는 팀빌딩도 했네요. 탑골프에서 처음으로 쳤는데 의외로 괜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랑 허리가 아프네요 ㅜㅜ 운동부족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다음주는 벌써 추수감사절이네요. 4일 연휴인데 계획은 있으신지요? 추가로 블랙프라이데이이고요. 살 목록은 만들어두셨나요? 카드는 여셨고요?ㅇㅅㅇ??? 블프 대목에 스펜딩 카드는 필수 목록인거죠 'ㅅ')/
저는 블프에 늘 사는 옷, 로션 정도를 생각 중이네요. 어쩌면 따님 타블렛이나 제 손전화기를 살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벌써 블프 가격의 물건들이 올라오는데, 아마도 블프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파이에서 좀 좋은 딜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네, 이런 식으로 파산신님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는 요즘입니다
블프에 좋은 딜이 있으면 제게 선물로 좀 보내주세요. 저희 집은 812... 공유도 해주세요 :) 반대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SlickDeals 앱이라도 깔고 한 번 봐보시고요 ㅎㅎㅎ 여러분의 스펜딩 정도는 한방에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어둠의 다크앱입죠 큭큭큭
 
혹시라도 아직도 블프 전에 카드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여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인어가 날 경우, 아멕스는 번호를 바로 알려주기도 하고, 체이스는 SM 을 보내면 빨리 배송해 주기도 합니다. 아직 금요일 아침이니 서두르세요. 마침 잉크 언리미티드/캐쉬 9만 포인트도 있고, 사리 8만 포인트도 있고요. 아멕스 딜은 뭐 수시로 있으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스펜딩 카드로 있는게 잉언니랑 싸웨인데, 이미 상당히 써버렸더라고요 ㄷㄷㄷㄷ 저번에 세금을 내는 바람에 훅 써서 주의하면서 써야 하네요. 어쩌면 윈담 비즈 카드로 7/11 에서 비자 기카를 사거나, 온라인 구매는 프리덤+페이팔로 x5 를 노릴 것 같네요.
 
이번 주 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프론티어 소식 같습니다. 이미 위에 썼지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무엇보다 예약을 출발 전날 할 수 있기 때문에, 호텔 잡는게 상당히 어려울 듯 합니다. 물론 비수기에 조그마한 도시를 가는 경우라면 모르겠는데, 성수기에 휴양지를 가는 것으로는 절대로 사용이 불가능 할 것 같네요. 
캐피탈원의 우버원 멤버쉽도 눈여겨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제법 많은 분들이 캐피탈원 카드를 가지고 계신데, 그렇게 카드가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혜택이 추가되는 것이니까요. 물론 취소할 날짜에 맞춰서 캘린더 업데이트 하는거도 잊지 마시고요.
 
업데이트라고 하니 러브라이브 노래 업데이트도 최근 못하고 있군요. 얼마전에 A.ZU.NA ("아"유무, 시"즈"쿠, 세츠"나" 3명으로 이루어진 유닛) 3번째 싱글도 나왔는데 말이지요. 토모링이 내년 3월에 하차할 예정이니, 토모링이 있는 A.ZU.NA 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건강하길 바라니 팬으로는 보내주는게 맞겠지만요 ㅜㅜ 그런 의미로 오늘은 A.ZU.NA 의 신곡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유닛 A.ZU.NA 가 부릅니다. Blue! (가사 중 "자, 가자!! Beyond the Sea!! 아득한 수평선 그 너머로 woh oh oh!! 찾자! 우리만의 Blue!")
 
 
그럼 다음 주에는 추수감사절이니 쉬고 다다음주에 뵐게요 'ㅁ')/ 
즐거운 주말 + 해피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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