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6개월 하다가 용기를 내서 인사 드립니다.
꾸벅~
모두들 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배우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고파서 묻어가 볼까 여쭙네여...
앞으로 큰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슴돠~
그럼 잘부탁 드립니다!!!
6개월 공부 하시고 들어 오신거면 모범생 대열에 줄 서실것 같은데요...
반갑습니다....자수하여 광명 찾으신걸....환영합니다...
좀 있으시면...
간첩 자수 상담 전문 프로그램인 유자님 프로그램이 작동 하셔서 물어 보실거지만.....
혹시 어디 사시는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6개월동안 회원님들처럼 마모님 글들 읽고 또읽고... 수능 공부하듯!ㅎㅎㅎ
저는 센디에고에서 좀 떨어진 테메큘라와 에스콘디도 접견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좀 심심한 곳이죠..
많이 도와 주십쇼!!!
앗! 감사합니다 피닉스님!
미모 아빠... 앗 그런곳이!! 빨리 등록해야 겠네요!!
사모님을 마적단에 끌어들이는 아이디어좀 배워야 하거든요... 이분이 말을 안들어요... 카드 예기하다가 여러번 다퉜어요 ㅜㅜ
절대 더 이상 강요하지 마세요...자꾸 부작용만 생기니까...
그냥 나중에 좋은 호텔 또는 비지니스 나 1등석 한번 턱 태워 드리면서
이거 마일모아를 알아서 공짜로 득뎀 한거야 하시면
마음이 좀 돌아 선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좋은 곳에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기돌님!!
반갑습니다. 지훈이도 곧 신나겠네요.
환영합니다 ㅎㅎ 아빠하나 추가요.
지훈아빠님. 그냥 어디 가서도 자기 소개하고 인사부터 나누듯이 별 것도 아닌데 처음엔 괜히 망설여져요, 그죠? ^
어젯 밤에 골디님 글에 "비" (정 지훈 ) 댓글 썼는데 오늘 지훈 아빠님이 인사하시니까 이상합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