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굴탈출 후기 대열에 슬쩍 끼어 봅니다.
그동안 집산다고 동굴 들어가 있다가, 지난주 Settlement를 하고 나오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 '이제는 카드 만들수 있겠구나' 였습니다. ㅎㅎ
들어가 있는 동안 아플도 놓치고 ㅠ 뭘 할지 두리번 대다가
항상 갖고 싶었던 United 50K 신청해서 인어 받고
클럽칼슨은 펜딩 나왔네요. 주소도 새 주소 썼는데.. (3일 된 새 주소 ㅎㅎ) 역시 쉬운 카드가 아니네요.
오늘 가기전에 어디 찔러볼데 없을까요? ㅎㅎ
조만간 모기지 및 집 계약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