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에 $25 내는 건 좀 그래도, 매달 &7씩이라면 바닐라 $500 불 두장 사도 $8 인데..
괜찮네요~ 그리고 바닐라산다고 카드회사가 파이낸셜 리뷰들어올까 하는 걱정도 전혀 안하셔도 되고,,
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
중간에 페이하는 카드를 바꿔도 다시 25불의 서차지가 부과되지 않는다면 괜찮겠네요. (뭐.. 부과 되더라도 보너스 포인트를 생각하면 저는 감수합니다)
혹시 중간에 스펜딩을 채워야 하는 새 카드가 생기면 바꾸실 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제 렌트가 그렇습니다. 바꿀 때마다 20불 씩 어드미니스트레이션 피가 차지됩니다만, 득이 더 큽니다.
다른 옵션(바닐라 구입 파랑새로 지불하는 방식)보다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paypal card를 사서 렌트비를 내세요.
Paypal Debit Card를 만들어서 충전해서 쓰게되면 10% Cash back을 달마다 받아서 더 이익이 될것같아요.
저도 요즘 쓰기시작했는데 보통 쓰는 것을 그렇게 했더니 10% 돈이 들어오더군요
아! 죄송합니다 1%를 잘못썼네요.
지난달에 $504 쓰니 $5.04 들어왔어요.
그러니 cvs에서 Paypal card사서 paypal Dedit Card에 충전하면 (holton x6) 포인트도 받고 캐쉬백도 받으니 이익이요
수수료가 거의 무료가 되는 셈이죠 ^^ 수수료 없이 포인트만 쏘옥! 근데 힐똥이 되서 ㅠ,ㅠ
2008년께 3년가량 살았던 아파트가 렌트를 신용카드로 받아서 참 좋았습니다.
처음엔 수수료로 $10씩인가 떼는게 좀 아까웠는데 언젠가부터는 것도 안 받더라고요.
특히 Citi-AA로 churning하던 시절 spending requirement 채우기 완전 편했죠.
1마일당 2센트의 가치로 환산하자면, 렌트가 $1250 넘어가면 $25의 수수료 내도 손해는 아닌거겠네요.
사인업 보너스도 묶어서 따지자면 물론 암것도 아니겠지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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