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리 나긴 했지만, 지난번 마일을 이용한 여행계획이 나쁘지 않아 보였는지... 조심해서 본인이름으로 카드 신청하는것에 대한 허가가 떨어졌는데요.
집사람 크레딧도 좋고, 저처럼 최근에 카드를 연적도 없어서 당연히 인어를 기대 했는데...
처음부터 Chase sapphire preferred가 인어가 아니네요.
Amex쪽 target offer를 보면, 항상 저보다 좋은게 와서.... 부러워 했었는데,
체이스와 첫번째 연결이라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크레딧 히스토리를 여쭈어 봐도 될까요? 언제부터 primary account를 소유 하셨는지!!
차세워는 처음 1년간은 인어 받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승인은 잘 납니다..
인어가 아니면 펜딩인가요? 전화 해 보셨어요?
와이프의 허가가 인어가 아니었다는 말씀이신줄 알았네요. 와이프의 오랜 펜딩끝에 겨우겨우 허락을 받았다는 것으로 생각했네요^^
저도 마일모아 초기에는 와이프의 인어를 못받았는데, 요즘엔 와이프 이름으로 뭐 하겠다고 하면 바로 저에게 '인어'를 내려줍니다.
어차피 ssn 로 성별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완전 여자 이름만 아니시면 굳이 여자 목소리내기 신공까지 펼치실 필요는 없으시잖아요? ^^
아니면 부인 잠깐 바꿔 드려서 본인 확인해 주신 다음에 나머지 통화는 현님이 하시면 되구요 ^^
아이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이프 크레딧 히스토리 좋구요. 카드도 primary로 hold한지 한 10년 넘은것 같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저도 2주 기다리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간신히 받은 허락이니, 조심해서 카드 신청 해야 될듯 합니다.
와.... 5일이 지났는데도, review중이라고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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