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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웨스틴 라구나마 리조트와 타임쉐어 후기 (westin lagunamar cancun)

happy247 | 2022.12.10 03:53:4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얼마전에 칸쿤에 타임쉐어로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칸쿤 웨스틴 라구나마 타임쉐어 오퍼 메일을 받은 것은 코로나 전이였어요.

코로나 때문에(덕분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오퍼는 studio room, 4박 5일에 270불 정도였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오퍼 이메일을 받았을 때도 타임쉐어 듣기가 너무 싫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p2가 하자고 해서 결제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리조트는 타임쉐어 안하셔도 full가격을 내고 예약하실 수 있어요.

 

일단 객실 사진부터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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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바로 kitchenette이 있어요.

사진에 나온 것 처럼 인덕션 전자렌지 냉장고 스폰지와 detergent도 있어요.

IMG_7250.jpg

 

p2 (2).jpg

 

p3 (2).jpg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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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영장 + 바다 보고 가실게요.

p6 (2).jpg

 

 

사진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인피니트 풀이 중앙에 크게 있구요.

인피니트 풀 양 옆으로 자쿠지가 있어요.

오른쪽 옆에는 사진상에는 안나왔지만 슬라이드도 있어요.

 

리조트의 장점으로는

1. 위치: 호텔존에 위치해있고, 바로 앞에 mall 있음.

2. 수영장이 비교적 늦게 닫음. 수영장은 10시에 닫고, 자쿠지는 24시간.

3. 요리를 해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좋음. kitchenette이 작긴 하지만 있을건 다있음. 추가로 수영장 옆 그릴도 있음.

4. 세탁기 건조기가 방에 딸려 있어서 좋긴함.

5. 풀바에 칵테일이 싼 것 같음 (다른 올인클루시브가 아닌 호텔 안가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1잔에 10불정도 였음)

6. 수영장이 크고 사람이 거의 없음

 

단점은

1. 올인클루시브가 아님

2. 객실이 좀 낡았음

3. 바다가 거의 안보이는 객실이 꽤 있음 

4. 로비 밑에 있는 그로서리 스토어 가격은 엄청 비쌈. 

 

5. 비치타올 빌릴때 카드 필요함. 잃어버리면 20달러 정도 부과됨.

 

또 다른 특징으로는

파티 분위기 아님. 가족적인 분위기 +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도 많이오심.

 

개인적인 후기는 저희는 칸쿤에서 다른 올인클 호텔이랑 웨스틴이랑 있었는데요.

웨스틴 숙박할때는 리조트가 올인클이 아닌지라 엑티비티도 하러 나다니고, 야시장도 다녔는데 좋았어요.

야시장에 상인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타임쉐어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사실 저나 p2나 뭐를 잘 안믿는 성격이에요. 

특히나 p2는 어린시절 바람의나라를 통해 삶의 혹독함을 배워서, 애지간한 딜의 거래는 안할것 같은 캐릭터 인데요.

믿었던(?) p2가 타임쉐어를 듣고 혹하는 바람에... 1시간 30분 짜리 타임쉐어가 3시간이 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핵심만 요약하자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주의)

1년에 13박(60k 포인트정도) 정도 할수 있는 것: 3만불대 + 메인테넨스 피 

1년에 6/7박 정도 할 수 있는 것: 2만불 정도 + 메인테넨스 피

1년에 4/5박 정도 할 수 있는 것: 1.5만불 정도 + 메인테넨스 피 (900불 정도)

격년에 4/5박 정도 할 수 있는 것: 9천불 정도 + 메인테넨스 피 (450불 정도)

+  Interval International getaway무제한(혹은 25번)

 

p2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저 마지막, interval international getaway인데요.

메니저님께서 오셔서 보여주시는데, 저 인터벌 웹사이트를 통하면 moon palace cancun가 일주일에 3백불 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벌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제한으로 쓸 수 는 있지만 25번 이상 하면 감사가 들어 올 수 있으니 25번)

제가 봐도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참 매력적인 딜이 맞으나, 거짓이라고 생각 했어요.

1년으로 검색하시길래 예약 자체도 어려워 보였구요.

 

저러한 이유로 p2는 계속해서 나는 이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written agreement 써줄거냐 + 계약서 가지고와라를 시전하시며

무려 3시간을 끄시더니... (미안하다 메니저님 + 프레젠터님)

제가 만류하여 계약하지 않고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

 

메니저님께 안한다고 하면 왜 안하냐, 뭐가 문제냐, 다른 추가제한 등을 하십니다.

메니저님까지 무사 통과(계약안함)을 하고 나면 마지막 서베이를 하신다는 분이 나타나셔서 800불 정도에 다시 오라는 제한을 하십니다.

 

후기끝-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즐거운 연말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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