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1년 남짓한 기간에 (나름 잘) 카드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09/21 BoA cash reward (미국 오자마자 신용쌓기용)
12/21 Chase Freedom Unlimited 브랜치 (CL 5k)
04/22 (REJECT) Citi custom cash - too short history
07/22 Chase IHG Premium 전어 (CL $5k)
08/22 (REJECT) Bilt - utility rate / credit line 등등으로 안된다고..
11/22 Chase United Quest 인어 (CL $15k)
현재 4/24, FICO 730후반, UR 70k / United mileage 100k (예정) 보유 중이고 렌트가 월 3k 정도여서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F1 신분이라 비즈카드는 불가능합니다.
1. 샤프 80k 기다리다가 열고 (5/24 채우기)
2. Bilt / Amex Plat or Gold / Amex Hilton Surpass 나 Aspire 신청
샤프 오퍼가 한참 뒤에 나올까봐 걱정인데 그래도 참고 기다릴 지 말지 맨날 고민입니다 ㅋㅋㅋ
또 샤프 만든 후에 다른 카드들을 막(?) 신청하려 하는데 어느정도 텀을 두는 게 좋을 지도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카드 신청 텀이나 계획 관련해서 조언, 팁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신용카드 개수나 뱅보 처닝 등이 후에 있을 영주권 신청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 추가로 신용카드 개수나 뱅보 처닝 등이 후에 있을 영주권 신청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만 일단 현재로는 영향 미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4/24에 도란스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샤프를 열고 다른 카드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도란스 카드 없으면 UR 있어도 어차피 현금화밖에 못하기 때문에 의미 없습니다. 아니면 샤프랑 아멕스 골드 같이 열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본인 사용에 따라 UR을 별로 사용을 안한다고 생각되면 바로 아멕스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비행기에 따라 선호하는 호텔이나 사용처에 따라 포인트 전략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좀더 정보를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즈를 안 연다면 영주권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샤프랑 아멕스 골드를 같이 연다는 건 두방치기(?)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지역은 베이라서 유나이티드 허브 +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때문에 유나이티드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여행은 엄청 자주하지도 않고 굳이 비싼 호텔 찾아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네 두 방치기 맞습니다. 유나이트가 필요하시면 사파이어 계열 카드가 무조건 있어야죠. 샤프나 사리가 있어야 ur을 유나이티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본인 선택이지만 오퍼가 좋다면 아멕스나 시티, 캐피탈 원 열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럼 ur 보다는 mr이나 다른 포인트에 주력하는거죠ㅎㅎ
렌트가 3만달러라니..
0이 붙었군요 수정했습니다.
영주권에 영향을 준다고 하면 그건 944가 부활했는데, 카드를 순간 너무 많이 열었을때 credit score가 떨어지고, 그 떨어진 score를 기록해야 할때 정도일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944 부활 계획이 없으니, biz card정도만 열지 않으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