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까지는 25%를 추가로 주는 프로모엿는데 이번엔 25%를 할인해주네요.
(e.g. 56,000->$1,008 instead of $1,344)
지금부터 1월 19일까지 한다고 해요.
2022년치 맥스로 사둬서 2023년 1월에 묵을 꺼 포인트가 모자라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얏 플레이스/하얏 하우스 등을 보고 있는데 다 8천불/일박이고
달러;;로는 저렴할 때는 125불, 비쌀 때는 150불 선이에요. (택스 전)
만약 일주일을 묵으면 8천*7일 = 56,000점이니 포인트로 묵으며 천불, 돈으로 묵으면 1050불+택스.
뭐 아슬아슬하게 포인트로 묵는 게 나아보이는데.. 맞는 건가요? -.-;
125불이면 돈을 주고 묵는 게 나아보여요.. 근데 또 택스까지 하면 또이또이합니다 =-=
이게 저번달까지는 연휴에는 막 하루에 200불 씩 하고 그래서 당연히 8천점으로 묵지! 이랬는데
급하게 호텔을 바꾸니 이제 금액대가 125불~150불 사이에 일박 무조건 8천점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ㅠㅠ
포인트당 1.8센트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하얏포인트의 가치를 대략 1.8센트정도 보는데 정말 아슬아슬하게 살까말까 고민이 많이 되는 딜이네요 ㅎㅎ
만약에 내년에 하얏에 묵을 예정이 있으시면 부족한 포인트는 맞춰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니까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살까말까 고민이 되어요.. ^.T
하얏은 할인을 할때 30%도 종종 나와서 25% 는 없는거보다 나은데, 당장 예약할 곳이 있는게 아니면 좀 두었다가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네 이번에는 일단 레비뉴로 예약하고, 포인트는 담을 위해 아껴두는 걸로 정했어요 ㅎㅎ 덧글 감사해요 킵웜님~~
앞으로도 하얏트에 계속 숙박하실 계획이시면 현금숙박시 받으시는 하얏트 포인트를 $1050+택스에서 차감하고 비교하시면 어떠실까요?
하얏트는 연간포인트구매 한도가 있다보니 캐시숙박과 비슷한 수준에선 전 캐시숙박을 선택합니다
네 연간 구매한도 때문에 ㅎㅎ 1월 숙박할 포인트는 1월에 사려고 기다리고 있던 차라, 12월 숙박은 레비뉴로 하고 (120~150불 사이) 1월 숙박(170~180불 사이)을 지금 갖고 있는 포인트로 하려고요 ㅎㅎ 하얏 포인트 40% 할인을 제가 보는 날이 올까요 과연...ㅜㅜ
제 경험으로는 글로벌리스트가 되거나 유지하려면 1-3월에 레비뉴가 저렴해서 그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날씨가 눈이 많이 오지 않거나 집 근처에 저렴한 하얏트 계열 호텔이 있어야 가능하고요.
여름엔 종종 포인트 숙박을 호텔 자체에서 블럭하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그때 포인트 숙박을 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히스토리를 보면, 원래 1p당 2.4cent 판매가 기준
30% 할인: 1p당 1.68cent (이게 최대 할인율)
40% 보너스: 1p당 1.71cent
25% 할인: 1p당 1.8cent
30% 보너스: 1p당 1.85cent
순인데요. 급하지 않으시면 30% 할인 or 40% 보너스 나올때까지 기다리시고, 스펜딩이라던가 다른 추가 할인받으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25%할인, 30% 보너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야 친절하게 다 적어주셨네요 ㅎㅎ 네 안 그래도 1.8센트~1.85까지로 보고 (30이상은 전 못 봐서리...ㅠㅠ) 결국 레비뉴로 했어요. 스펜딩 할 카드는 없지만.. ㅜㅜ
레비뉴 투숙 1000불을 카드로 긁어서 쌓이는 포인트도 한번 계산해보세요. 전 이걸 감안하면 레비뉴로 하게될거같아요
네 일단 포인트는 그냥 뒀다가 내년 초에 일박 170-180불씩 하는 곳에서 쓰려고 레비뉴로 예약했어요. 포인트를 달러로 했을 때랑 너무 비슷비슷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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