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UPS에 가입 되어 있고 프리미엄 맴버쉽(?) 같은 거 있으면 픽업 요청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대신에 비용이 추가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케바케인것으로 압니다.

UPS 픽업이 포함되어 있는 UPS 리턴 레이블이 있고

픽업이 포함 안되어 있어서 추가비용을 내야하는 리털 레이블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다른 건 둘째 치고 고가의 제품이라면 반드시 직접 스토어 가져가서 영수증 받아올 것 같습니다.

픽업으로 했다가 스캔을 안 해서 그런지 트래킹도 안 되고, 

픽업 안 된 상태로 먹통된 경우가 있어서요. 애먹었습니다.

아마존 반품이었는데 결국 courtesy credit 같은 걸로 환불 처리 돼서

잘못한 것도 없이 괜히 제 어카운트만 찝찝하게 됐어요.

UPS스토어에 가서 영수증을 받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댁으로 UPS 배달이올때 전달하시거나 집주변에 UPS기사 보이시면 직접 전달해주셔도됩니다. 기사에게 스캔해달라고 하면 스캔해줄거고요

설명 감사합니다

뉴에그에서 스피커 2개의 무게를 하나의 리턴레이블로 보내서 받고 

인터넷 UPS 사이트에서 유료 $13.75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였는데 

UPS기사는 한제품에 각각 다른 레이블을 붙여야 한다고 하나만 픽업해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유료픽업 $13.75를 신청하였는데 다음날은 지정된 시간에 픽업하러 안오고 집에 없는 시간에

와서 픽업을 못했습니다

다시 다음날 재 신청하여 총 $13.75x3 = $41.25가 픽업비용으로 나갔네요

그런데 리턴 상품이 무거워서 그런지 픽업하러온 기사가 표정이 좋지않아 보였고

팁같은것도 못줘서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