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로 대한항공 표를 알아보는 중인데.. 대한항공엔 표가 없다고 나오는데.. 델타에는 표가 4장이 나오네요..
아래 그림 보시면 KE651 오후 6시10분 표가 대한항공에는 없다고 나오는데.. 델타에는 4 자리가 보여요..
이런 경우 델타의 고스트 표인지.. 마일을 옮기기 전에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계시판에 고스트표 사례가 많이 올라왔는데.. 이걸 확인하는 방법은 못 찾겠네요..
4자리 나오면 100% 고스트 표입니다.
마모님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에서 4장이 나오고 델타에서 4장이 나오는 경우는 델타 티켓팅이 가능할까요?
오후 8:10 표의 경우 둘다 4장이 가능하다고 나오거든요..
보통 4자리 남았다고 나오는건 거의 팬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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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글쓰는 사이 마모님께서..
그럴군요.. 델타 마일 옮길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딱히 방법은 없는것같고 일단 무조건 4장 남았다고 뜨는건 거의 에러라고 보시면 되고 자꾸 하다보면 4 말고 2장 남았다거나 저게 안뜨는 시간이나 날이 있는데 그때는 예약이 될걸로 예상하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요새 저 화면이 자주나와서 매번 애먹네요
이것 때문에.. 델타 마일 티켓팅 너무 불안 하네요.. 델타 IT 팀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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