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매입망이 현대카드->BC카드 바뀐이후 환율이 좋아져서 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유럽(독일)에서도 시험삼아 써보니까 예전과 다르게 구글 기준 환율로 정직하게 환산해줍니다.
5% 카테고리시에는 해외에 들고나가서 받아주는곳에서는 쓰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애플카드랑 디스커버 종종 써보는데 저는 디스커버가 조금 더잘쳐주길래(?) 더 쓰고있었는데 바뀌었던 거군요
유럽에서도 되는 곳이 있군요. 경쟁을 해야 되는데, 환율에서 뒤쳐지면 해외에서도 된다고 자랑할 것이 못되겠죠. 좋은 변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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