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구매+2월 한국행+집공사 계획

이라서, 거의 7천불 정도를 스펜딩할 계획입니다. 

 

 

 

저의 상황이 이렇습니다. 

 

 

 

 

 

-현재 카드 보유상황-

 

 

 

체이스 

 

  사프 (연회비 있음) (5월쯔음 쳐닝후, 월컴포인트받고 호텔로 탕진 30,000 남음) 

 

  프리덤 2개 (샤프 다운그레이드해서 2개가 됨) (이거 없애면 안좋죠? ㅠㅠ )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연회비 있음) (최근 한국행표를 사서 13,000정도 남음) 

 

 

 

아멕스 (현제 주로 쓰는카드)  (연회비 있음)

 

  델타 골드 (한번 만들었다가 월컴포인트로 한국 한번 다녀오고 (6만에 다녀옴. 꿀!)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골드 다시하면 2만 준다고해서 홀랑 다시 업글함. 10월 다시 연회비냄) 

     (이게 첫/유일 카드. 아멕스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 2달전부터 이카드를 주력카드로 쓰고있음) 

 

   (델타마일 62,000 남음)

 

   업뎃: 아골 리퍼 9만 찾아주셔서 해봤는데 팝업떴습니다 ㅠㅠ (절망... ㅠㅠ)

 

 

 

케피탈원 

 

  실버 (첫 카드. 안씀. 안쓰면 없애버린다고해서 올해 딱한번 쓰고 보유중)(연회비 없음) 

 

 

 

없앤카드.

 

  싸웨카드(1년보유 후 월컴포인트 받고 코비드 핑계로 없애버림) (3만 남음)

 

 

 

 

 

 

 

카드사용루틴

 

 

 

- 타운하우스 유틸비 (모기지랑 hoa는 통장에서 빠져나감) 

 

- 생활비 평균 2천 

 

 

 

 

 

 

현재 상황

 

- 출발공항 시카고 ORD

 

- 싱글 (혼자 열심히 마일 모으는중. 부부이신분들 진심 부러움...)

 

- 노비지니스. 월급살이

 

- 신용 750 이상

 

- 그린카드

 

 

 

 

 

주 카드포인트 사용처 

 

 

 

- 한국-시카고( 오헤어/미드웨이) 비행기 발권 (한해는 제가가고, 다음해에는 부모님이 오시는 루틴) 

 

- 호텔 (이번에 하얏 처음사용해봤습니닷! ) 

 

 

 

 

 

 

 

계획

 

 

 

- 2023년 2월 본인 한국방문(발권완료)

- 9월쯤 부모님 대한항공으로 직항발권(best) or  1stop  일반석만 생각중. 부모님은 매년 오고싶으신 눈치라서... (ㅠㅠ)

 

 

 

 

 

 

일단 지금은 이렇습니다. 

 

 

 

 

 

 

 

 

 

진짜 마적단분들 덕분에 정말 많이 세이빙했습니다 일단 절부터 받으시지요 진짜 감사합니다(넙죽!)

 

진짜 투잡뛰면서 멍멍이처럼 열심히 돈벌어서 모아놓은 총알을 쓸때가 왔습니닷! 

 

멍때리고 있다가 막상 스펜딩 타이밍에 

 

아차! 이때 카드만들어서 스펜딩해야하는뎃!!!! 

 

라고 생각이 번쩍 들어서 조언 구하고자 여쭈어 보러 달려왔습니다. 

 

혼자서 에잇! 하고 만들려고 보려니까

 

스카이페스를 만들자니.... 3만밖에 안주고... US BANK는 첫거래라서 될까 싶기도하구... 

 

PP카드가 탐나서 힐튼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흠... 아멕스는 평생한번 월컴포인트 받는데 너무 그런가... 싶고

 

또 막상 PP카드 있어서 잘 쓸까나 싶기도 하구요... (비행기 1년에 1~2번 탈까말까.... 어허허) 

 

주저주저 하다가 조언얻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고수님들! 저에게 가르침을!! 

 

(넙죽!!!) (요세 환혼을 봐서 말투가 사극톤)

 

 

 

 

 

아!! 그리고 이번주에 제가 (생에 첫!) 맥북을 코스코에서 사려고 합니당!

(MacBook Pro (14-inch) - Apple M1 Pro Chip with 8-Core CPU and 14-Core GPU, 512GB SSD 사려고 하는데, 

그래픽디자이너+동영상편집엔 이정도면 괜찮겠죠? 어허허... 더 비싼건 못ㅅ..... ㅠㅠ 눈물이.. ) 

 

어차피 지금 카드만들어도 카드를 못받으니...

 

지금 보유중인 카드중에서 어떤카드로 사야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