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건 제가갔을때가 교대시간이었는지 직원들이 8명이나 있더군요. 기계는 4대나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분에 한명만 인터뷰를 보던데요. 제 생각엔 조만간 같은 시간대에 slot이 추가로 열릴 것 같습니다. 샌프란 노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전 20분 전에 갔는데 그때도 한명만 인터뷰 중이었구요. 나머진 놀고있고.. 저말고 1시간 일찍 온 사람은 1시간 뒤에 다시오라고 보내더군요..
인터뷰 내용은 작성했던 정보들 다시 확인하는 정도였고요. CBP스티커는 붙여주더군요 ㅎㅎ. 저를 담당하던 사람이 좀 초짜여서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옆사람이 한번 봐줘서 안심했구요.. 현재 비자가 만료되고 esta로 들어와도 상관없냐는 질문은 아무도 정확히 모르더라구요. 머 걍 맨 앞줄로 가도 된다니까 담에 함 시도해봐야죠. 그리고, Ge로 되는 자동 Tsa pre는 시티즌만 된다고 하네요....근데 왠지 될꺼같은 ㅎㅎ 총 소요 20분정도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