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MR 10만포인트로 4월에 동부에서 한국방문(3주정도)하기위한 좋은 옵션이 어떤건지 질문드립니다.
현제는 하와이안만 20%보너스가 있는데,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것이지요?
막판까지 기다리실 자신 있으시면 아나항공이 시카고 워싱턴 뉴욕에서 도쿄까자 좀 풀립니다. 도쿄 서울은 분리발권 하시구요
그러면 버진으로 보내셔서 아나항공 타시면 됩니다
워싱턴에서 일본가는 아시아나항공이 있어요? 전혀 못봤는데 새로 생기는건가요?
아나 ANA 말씀하신것같습니다.
아 아나 ㅋㅋ
워싱턴에 아시아나 들어 오길 맨날 고대했더니 잠깐 착각했네요..
얼마나 원하셨으면... ㅠㅜ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희망 고문을 당하셨습니다
아닙니다 항고님 ㅎㅎㅎ.
아나로 아나 타는거랑 버진이랑 어떤게 효율적인가요?
아나 비즈는 유활때문에 망설였고
버진은 예약이 쉽지 않아 피했는데
이제 일본 입국이 되니 좀 더 자세히 알아두면 좋겠어서요.
버진도 유할 아나하고 똑같이 받아요
대신 버진은 편도가 가능해요
하지만 아나로 발권하실 경우는...
아나로 김포까지 쭉 연결되고, 한국까지 발권되면(자리있으면) 유할도 미국-한국간 유할이 적용 되어서 미일 구간보다 저렴해요
대신 왕복만되구요
미국에서 김포까지 주욱 아나로 발권하려면 아나 홈페이지에서 알아봐야하나요? 아님 버진에서 알아봐야하나요?
제가 아나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면 검색이 안되서요 :(
전 ANA 20만 마일있어서 털려고 작년부터하는데 자리가 안나던데요.. 예약하기 진짜 힘든것 같아요 유할도 엄청나고.... 옮긴거 후회하고 있어요..
대기를 걸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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