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에 한달간 꼭 가야할 일이 생겨서 한국행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작년 5월에 MR 95,000을 ANA로 옮겨놓았어서 ANA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시애틀 출발 가는 비행기는 논스톱 비즈니스로 되는데 돌아오는 비행기는 원스톱, 그것도 인천에서 토쿄(비즈니스), 하네다에서 시애틀(이코노미) 밖에 없네요.
이코노미도 이코노미지만 환승시간이 4시간밖에 안 되던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날짜를 알아보심이?
다른 날짜들도 아직까지는 다 그렇게 나오네요...
인천에서 하네다-하네다-시애틀이라면 4시간이면 충분한 환승시간입니다.
인천-나리타- 하네타- 시애틀입니다.
제가 토쿄라고 잘못 썼었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본문 업데이트 했어요
4시간이면 부족하지요?
분리발권이 아니면 수화물을 안찾으니까 가능은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서 아슬아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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