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세이빙은 APY가 0.01%인데 아멕스 세이빙(HYSA)은 3.3%더군요.
다른 온라인 세이빙에 비해서도 APY가 낮지 않은듯 합니다.
아멕스에서 deposit(타은행에서 아멕스로 transfer) 신청하면 ACH PULL로 되는거 같은데 문의해보니 이체 한도는 별도로 없다고 합니다.
혹시 사용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멕스 카드와 다른 별도의 로긴 계정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하나로 통합이 되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아멕스 세이빙과 로빈후드 골드 사용중인데 로빈후드가 이제 4%를 준다고 하여 전부 로빈후드로 옮겨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아멕스 세이빙에서 언제든 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바로바로 이자가 계산 + adjust 되더라구요.
요즘 online savings account 이자율이 고만고만한 것 같습니다.
제약 없이 4% 넘는 곳이 흔하지는 않은데요.
MMF 쪽은 4% 넘는 경우도 많으니 이자율이 중요하시다면 Brokerage(Fidelity, Schwab, Vanguard, Merrill)에서 MMF 구입도 고려해보세요.
제가 관련 글도 하나 올렸습니다.
Online savings는 checkbook 무료로 주는 online checking과 같이 사용하시면 더 좋고요.
Ally와 Discover가 무제한 checkbook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은 다 비슷비슷할 겁니다.
이 계정을 MR 파킹 용도 + 파트너 전환 기능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일단 골드 리텐션 받아서 1년 더 킵할 예정이긴 한데 굳이 쓸데 별로 없는 에브리데이 새로 여느니 내년에 골드 닫게되면 이걸로 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세이빙 이자율은 디스커버/캡원과 동일하네요)
제가 알기로 아멕스 뱅킹은 신용카드와 별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계정통합을 안해서 별도의 로그인을 하고 있지만 뭐 불편함은 없네요. 근데 CIT bank 18 month CD가 4.75%가 되는 바람에 조만간 이쪽으로 옮길것 같습니다.
Amex Savings 혹은 일반 온라인 Savings account 에 한달에 withdrawl 할 수 있는 limit 이 있는데요. (가령 한달에 6번까지 withdrawl fee 없이 가능) 이 때 credit cards pay 도 (savings 에서 credit card 로 pay) withdrawl 숫자에 들어가겠죠? credits cards 한달에 pay할께 10개 이상 넘어가는 경우 보통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savings => checking 으로 넘겨서 cheking 에서 credit cards pay 하시나요?
이 regulation이... 코비드때 없어진 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 세이빙은 아직도 적용중인가요!?
저는 예전에 이 regulation있을 때는 한달에 한번 쓸 만큼 체킹으로 한번에 넘겨서 다 페이했었어요
이런 부분은 High yield checking 또는 유사한 계좌가 좋은데요.
Fidelity brokerage account가 좋은 예가 됩니다.
Amex savings account의 term에서 특별한 제약이 없다면 계속 사용하셔도 되실 것 같고요.
다른 방법으로는 savings 여러개나 checking으로 옮겨서 사용하셔야죠.
라이트닝님 답변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이런면에서 Fidelity brokerage account가 장점인것 같아요.
Checking 으로 옮기는 거 이외에도 savings 가 한두개 더 있어서도 해결이 되긴 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Amex Saving에 확인해보니 Amex Savings도 매월 # of withdrawal 하는 limit 이 없다고 합니다. (가령 한달에 10개(or그이상) credit card pay from Amex Savings account 가능). 코로나 이후에 없어졌다고 하네요. @레몬복숭아 님 @라이트닝 님 말씀처럼 Federal 에서 강제하는 게 없어져서 은행마다 max # of withdrawl rule이 없어진 경우가 꽤 있는거 같네요.
하나씩 없어지고 있는가 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Betterment 에서 4.5% 줘서 사용중입니다
애플카드 만들고 세이빙 어카운트에 넣으면 4.15%줍니다... 그래서 버티다 결국 애플카드 열었네요 ;;
네 4점대 중후반% 온라인세이빙도 많고요. 캐피털원 세이빙도 4.15% 주고 있네요.
sofi 세이빙 4.5 % 줍니다. 대신 디렉디파짓을 해야하는 조건이 있어요.
네, DD 조건만 되면 SoFi도 좋더군요. AMEX HYSA는 4.25%까지 올라왔습니다. 게다가 둘 다 입출금이 자유로워서 좋아보입니다. AMEX는 한도가 없는것 같고 SoFi는 $100,000로 확인했습니다.
vanguard money market 5.25 에요.
지금보니 5.30이네요...하루 하루가 다르게 오르네요.
balance '0'으로 몇 달 유지했더니 자동으로 닫혔네요... 여러분들 계좌는 어떤가요?
그래서 전 1센트만 남겨두시기를 권장하는데요.
몇몇 은행은 1불을 남겨두셔야 닫히지 않더군요.
필요하시면 다시 여시는 것은 큰 문제는 안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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