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본보이 체이스카드 만들면서 받은 메리엇 무료숙박 5개를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이네요.
유효기간은 23년 9월까지라서 이번 여름휴가 때 쓰긴 써야는데.. 생각하다가 칸쿤이 하도 좋대서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호텔이 괜찮을런지... 추천 좀 부탁 드려요.
무료숙박 5개(최대 5만) 가 있지만 포인트가 너무 비싼 시기라... 몇 박을 못 할거 같긴한데... 추가 요금 내야죠...
5만짜리 숙박권 5개 말씀하시는거면, top-off 해도 1.5만밖에 못해서, 6.5만 초과인데는 아예 사용 불가입니다 (https://help.marriott.com/s/article/Article-33801)
무료숙박권 up to 얼마인지 적어주셔야 도와주실 것 같아요.
캔쿤에서 메리엇 계열은 리츠칼튼이 좋구요. 그다음 jw marriott.
키친 있는 리조트는 westin langunamar도 괜찮다고 하구요. westin resort & spa는 별루였어요.
찾아보니 최근 올인클 호텔도 몇개 생겼고 6.5만 언더가 있으니 5만 숙박권 + 포인트로 머물 수 있겠네요.
up to 5만으로 수정했습니다^^
여름이면 캔쿤 호텔이 그래도 겨울보다 저렴해져서 5만 숙박권에 포인트 추가하면 예약되더라고요. 올인클은 로얄톤 괜찮어 보이고 올인클아니면 Jw 메리어트 괜찮은거 같아요. 올인클은 2인 이상이면 추가 100불인거 같더라고요.
로얄톤이 어디 말씀이신가요?
Royalton Chic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8월에 5만포인트에 되는날도 있네요. 다른 리조트에 비해 젊은 분들이 많이 오고 주말에 숙박권/포인트가 안되는것 같아요. 다이아몬드 클럽은 구매 안해도 무난하게 다녀왔습니다. Westin Lagunamar 도 갔는데 포인트 별로 차이 안나는데 올인클이 더 편하게 즐기기 좋은것 같아요. Royalton Chic 는 성인만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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