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경유지에서 딱히 비자없이 머물수 있는 혜택을 없애겠다는 것인데, 트랜짓 하는 경우는 비자가 필요없으니 관련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홍콩에서 트랜짓 하고 시간만 된다면 시내 관광 정도는 할수 있었는데, 그 혜택이 없어진다는 것으로 경유지 선택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처럼 보입니다. 물론 홍콩에서의 경유는 점점 더 꺼려질것 같습니다. 사진도 찍어야 할지도 모르고. 

한국 거주하면서 국적기 이용하는 분들이 홍콩을 출도착지로 많이 이용하시던데 당분간은 힘들어 지겠네요.

제목을 중국으로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홍콩 출입국은 중국이랑 별개라 변경되는게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중국 입국시 비자가 필요하고 홍콩입국시는 비자가 필요없죠. 

물론 기사에서도 홍콩 언급은 전혀 없구요.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중국 경유시 공항별로 중국에 무비자 입국시켜주던걸 중단하겠다는 내용인데요. 

기사내용대로라면 무비자 입국만 중단되지 경유도 계속 된다는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