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출장 때문에, Q 클래스 티켓이 있습니다. 이 경우, 델타(페소)로 적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한 항공이 나을까요?
대박마님께서 리플로 남겨주신 Where to credit 이라는 사이트를 보니, 델타마일은 5 miles per usd라고 하고, 대한항공은 100%라고 합니다.
만약 티켓값이 $2,000이라면, 델타 마일 적립시 5*2,000= 10k 마일, 대한항공은 2,000마일적립이 맞나요?
델타 마일리지는 페소라고들 하시고;;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개익을 앞두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개악이라도 대한항공이 낫나 라는 생각니 드네요
참고로 거주지는 아틀란타 입니다.
대한항공으로 적립하시면 거리만큼 적립이 됩니다(100%니까)
구간이 어디냐에 따라서 혹은 약간 차이가 나도 필요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00%라는건 거리=적립 마일리지 이군요. 그렇다면 델타= 12,500마일 vs. 대한항공 5,500마일이 되는것 같습니다 (티켓 가격 2,500불, 여행 거리 5,500마일). 두배 넘게 차이가 나서 델타가 나은것 같지만, 델타의 ATL-ICN 차감 마일이 원웨이 120k-135k라는걸 보면-과연 델타로 적립하는게 맞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한항공은 4월 이후. 45k가 될 예정이구요.
델타도 정확히는 flight 요금의 *5이고 서차지나 택스는 포함되지않습니다. 티켓가격이 2500불이면 대략 2000불정도가항공운임일수있고 그렇다면 10000마일정도가 적립되겠네요
한일노선 OR 미 국내선에 쓰실꺼면 델타, 태평양노선에 이용할꺼면 대한항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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