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아틀랜틱 마일로 디트로이트에서 인천 12월 9일 이후 표를 기다리고 있는데 12월 1일부터 계속 unavailable 하다고 나오네요.
시스템 오류일까요? 기다려야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어요.
11월까지는 이쁘게 나오는거 봐서는 아직 안 풀었나봅니다.
만약 에어프랑스 사이트에서 같운 구간 조회해서 나오면 버진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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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날짜를 확정하시고 싶으시면 하네다까지 끊으신후 이후 구간은 델타마일로 서울까지 발권하세요. 도쿄에서 서울 델타마일로 발권하면 뮤료취소가 되니까 나중에 서울 직항 나오면 바꾸시고, 도쿄서울은 취소하시면 됩니다
그러게요. 내일 전화해 봐야겠어요. 에어프랑스는 문제없이 나오더라구요.
추천해주신 하네다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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