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같은 숙박권 한장을 세번 쓴적이 있긴 한데 포인트는 제 계정에 있다가 나중에 숙박전에 빼가더리구요. 파크하얏 파리 방돔으로 포인트가 꽤되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어느날 보니 포인트 빼가서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숙박 후에 가져갑니다.

숙박 후에 가져가는데 미리 정상적으로 되도록 자진납세 하지 않았다가 포인트가 없으면 일이 복잡해질수 있어서, 이런 유형의 hyatt 발전산은 저는 자진납세 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숙박권과는 다를거라 생각은 했는데 그렇군요. 모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김칫국한사발할뻔 했네요 ㅎㅎ

저 하얏 발전산 인 것 같아요. 

채팅으로 3자 숙박 (부모님 이름으로) 포인트로 예약했는데 체크아웃 한지 며칠 지났는데도 포인트가 그대로입니다. 발전산 일가요?

이거 조심해야해요. 하얏은 예약하는 팀과 나중 오딧하는 팀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안빼갔다고 좋아한적 있는데, 거의 반년이 지나서 빼가더군요. 만약에 이번처럼 카테고리가 바뀐 호텔일 경우 카테 올라간 포인트로 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게오아 일 경우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포인트가 안빠져나간 경우 페이먼트가 없는것이라서 (예약은 유효하지만) 게스트가 호텔 체크인할때 기본룸이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게오아나 발전산 나도 반드시 포인트 붙여 달라고 미리 얘기 합니다 저도.

휴.. 저도 지금 3자숙박 (부모님) 예약 했는데 포인트가 안 나갔길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음주 체크인 하시기 전에 한번 연락해서 포인트가 잘 붙어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해야겠네요...

제가 좀 황당한 경우가 생겨서. 이번에 올인클루시브 예약하고 그 예약을 p2 계정으로 트렌스퍼 했더니 포인트가 환불이 되었습니다. 이 글보고 연락해서 포인트 차감 요청해서 다시 차감이 되었는데요. 숙박 갔다오고 보니 차감했던 포인트가 다시 들어와 있는겁니다. 그냥 차감 히스토리가 사라져 있고요. 제가 짜증나는 부분은 이게 나중에 빼가면 그 숙박이 다시 제 이름 아래로 한거로 나와서 reward night 다시 수정 요청해야 할것 같아서요. 열받아서 p1포인트를 다 p2로 다 옮겨 놓으려하는데.. 나중에 포인트 빼가려할때 제 p1 계좌에 포인트가 없으면 문제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