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에 드디어 한국을 갑니다. JFK -> HND -> KIX로 먼저 갑니다 (한국은 다시 HND에서 가고요). 준비를 전부 끝낸줄 알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지인에게 들어보니 뭔가 꼬인거 같아서 질문을 올립니다.
HND에서 KIX로 커낵팅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2시간 레이오버 입니다. 혹시 HND에서 입국 신고를 하고 가방을 찾아서 다시 채크인을 해야하나요?
지인에게 들은 봐로는 미국은 그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역 이런 거라면 2시간이 충분한 시간인가요?
국내선으로 갈아타는거라서 다 하셔야 하는데, 하네다에서 오사카 가는거 많으니까 못 타셔도 다음거 태워줄거에요. 한티켓으로 발권 하셨으면요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낵팅 비행기도 입국하러 나와서 다시 들어가야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2월 말에 일등석 노리고 있는데 LAX-HND-KIX 루트만 나오더라구요!!! (오사카 직항은 비즈니스 만 있다는 ㅠㅠㅠ)
그래서 레이오버를 몇시간 해야 되는지 궁굼해요. 입국해야 된다면 레이오버 길게 잡아야 겠네요
국내선으로 들어가는거니 HND에서 입국절차(입국심사 + 세관심사)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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