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글 맵, 캘린더, 킵(노트) 세곳에 나눠서 관리하고 있었는데, 누가 트리플 앱 얘기를 해서 써봤더니 그닥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모든게 다 한국어라 (해외 현지 업소들 이름 포함) 좀 어색하네요. 여러분들은 여행 일정 관리 어떻게 하세요? 좋은 앱 알고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tripit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pro 버전이고요. 여행예약 이메일을 포워드하면 일정이 자동 생성되고 커스터마이즈 가능합니다. 프로버전은 항공일정 체크해서 변동이 있으면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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