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requentmiler.com/now-convert-radisson-points-to-choice-privileges-at-a-21-ratio/
https://frequentmiler.com/new-choice-sweet-spot-rewards-some-great-properties-available/
여기에도 래디똥 포인트 가지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는 무려 88만 포인트 보유중....)
이 포인트가 Choice Point로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비율은 안타깝게도 2:1정도인데 블로거들 생각엔 정당한 비율 같다고 하네요.
Choice 쪽에 은근히 괜찮은 프로퍼티가 있다고 하니 어쩌면 악재가 호재일 가능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클칼 포인트... ㅠㅠ
그래도 아직까진 유럽 여행시에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하여 포인트 도네이션 해가며 살려놓고 있읍니다.
래디슨 아메리카 포인트랑 초이스 계정이랑 제대로 통합하신 분 계신가요? 래디슨-> 초이스로 작년에 포인트로 옮기게 해줬을 때 안 옮겼으면 그대로 0이 되는 걸까요? ㅜㅜ
자투리 포인트만 있어서 잊고 있었는데, 작년 12월에 보니 웹사이트에서 계정 통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멀쩡히 7월까지 래디슨 로그인할 때 쓰던 ) 이멜 주소 넣어봤더니 없는 계정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커스터머 케어랑 연락하니 통합도 아니고 그 이멜 주소로 래디슨을 초이스 계정을 새로 만들어주긴 하는데 포인트는 0. 내 포인트는 어디 갔냐고 하니 안 보인데요.
몇천 포인트라 걍 포기하기로 했는데, 지금 딱 초이스 계열 포인트 예약을 하려고 보니 그 몇천 포인트가 필요한데 (전환 비율 2:1도 딱 들어맞음) ... 다시 살릴 길이 없을까요?
초이스에 연락할 때 경험담이나 다른 사례도 제시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초이스 계정 이제 그냥 털고 싶은데 몇천 포인트 사기는 아깝네요. 래디슨 포인트 last transaction 2년 안쪽이라 expire 안 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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