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플의 팝업 낚시에 걸려 찔러보던중 갑자기 덜컥 승인이 되버렸습니다...
리포트에 늦게 올라오나 싶었는데 이번엔 칼같이 첫 스테이트먼트 닫히자마자 포스트됬네요ㅎㅎ
4/24되는 12월까지 기다려야하는 예정입니다.
현재 보유카드는
Bank of Americard
AMEX Delta Platinum
AMEX Gold
Chase Freedom Flex
Ink Cash (Biz)
Ink Unlimited (Biz)
AMEX Platinum
입니다.
MR 25만
UR 30만
이로서 정작 필요한 체이스 도란스카드를 놓쳐버렸네요...
현재 체이스 제외한 카드사중 비즈카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윈담 비즈도 보아하니 사인업이 내려갔고
이번 힐튼 비즈오퍼가 좋으련지 고민은 좀되네요...
현재 ATL 공항쪽 거주중입니다
이제 아멕스카드들 자주 열리고 15일만에 떠요.
그러니까요...골드는 3달뒤에 보고하더니만요 ㅠㅠ
어차피 체이스 속도가 너무 빠른지라 MDD를 위한 쉬는시간이다...라고 생각하는중이에요 ㅎㅎ
일단 도란스 카드가 필요하시면 잉캐/잉언니를 잉프로 업글하는 방법도 있어요.
지금 비지니스 카드라면 바클 AA 비즈, 아멕스 힐튼 비즈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근데 그 지역이면 델타가 더 필요하시려나요
당장 필요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이미 9월까진 여행플랜이 다 짜인상태라.
AA비즈 한번 보겠습니다. 델타는 페소화된뒤로 너무나 눈이 안가더라구요
델타는 비즈중카드 추천하시는게 있으실까요? (현 오퍼가 상당히 좋은편은 아닌듯하네요)
이렇게 한장 실수로 여셔서 그 여파가 오래 가는 경우 드물지 않아요.
바클리 아아비즈는 며칠전에 첫해 연회비 내고 2천불 쓰고 7만마일 받는 오퍼로 내려갔어요 연회비 면제에 8만마일 꿀오퍼가 아주 오래갔었어요 적어도 몇달은 안나올거에요.
힐튼비즈도 역대급 오퍼랑은 거리가 상당히 있어요 당장 힐튼 필요하시거나 PP 필요하시거나 하지 않으시면 별로 추천 안드려요.
강제 미니동굴행 이군요.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꼭 그렇지는 않죠. 두 카드가 언급돼서 오퍼 측면에서 반박한거구요. 델타비즈골드 델타골프플랫 얘들은 일년에 주기적으로 두어번 오는 나쁘지 않은 오퍼가 나온 상황이구요 대개 이보다 훨 나은건 안나와요. 시티아아비즈는 항상 동일하고 짭짤한 4천불 쓰고 6만5천이구요 근데 ATL이면 델타가 대개 쓰시기가 좀 더 쉽지 싶구요. 엠알 더 모으시려면 비골 비플도 지금 오퍼가 좋아요 다만 엠알플레이 이리 하시면 연회비는 찰지게 나가요. 유알은 플렉스를 사리로 업글하시는수도 있구요.
델타 오퍼가 찾아보니 생각보단?! 나쁘지 않네요!
델타 골드로 달려볼까합니다 이미 플랫이 있어 또 델타 비즈 플랫열경우에는 컴페니언 패스를 정말쓰지도 못할수도 있겠어요
델타비즈골드 저도 얼마전에 열었는데 만족합니다! 2천 스팬딩에75,000포인트면 굿이죠!
추천은 모르겠고, 바클레이는 비추합니다. 비즈 신청했다가 시간 걸려서 카드까지 받았는데, activate 할려고 하다가 안되서 나중에 물어 보니 fax/mail로 이것 저것 보내달라고 하고... 난리고 아니였습니다. 그럴려면, 처음부터 달라고 하던가.. process 자체가 엉망징창입니다.
바클레이 악명이 자자하군요...참고하겠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