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H1B로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구요.
PERM신청한 지 거의 일년만에 승인이 되어서 이제 140하고 485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ㅠㅠ 코로나로 엄청 오래 걸렸네요.ㅠㅠ
근데 변호사가 140 신청은 department에서 대신 내주는데, 프리미엄 서비스는 돈 안내준다고 해서 저보고 내라고 합니다. (물론 과에서 안해주면 저는 제돈으로 내서라도 프리미엄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485 신청도 저랑 제 와이프는 안내준다고 하니, 저보고 돈내고 하는데요. 보통 140 프리미엄 서비스랑 485은 본인부담을 많이 하나요? 학교에서는 원래 안해주는게 맞는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40 비용마저도 사실 회사에서는 내줄 의무가 없습니다. 부양가족은 큰 대기업 아니고는 안 해줄 가능성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협상을 잘해서 회사가 내주게끔 하는게 베스트이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H1B로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고 이번달에 spouse랑 같이 I-140/I-485 접수했는데 학교에서 일정 부분을 커버해줘서 이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냈어요.
I-140
Attorney Fee $1,100 (Premium)
DHS Fee $3,200 (Premium)
I-485
Attorney Fee for Employee $1,550
Attorney Fee for Spouse $1,250
DHS Fee for Employeee $1,225
DHS Fee for Spouse $1,225
이렇게 냈는데 다른 학교/회사는 얼마나 내는지 몰라서 저도 제가 많이 낸 건지 적당히 낸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140 같은 경우는 $700 (140 fee) + $2500 (프리미엄) 이렇게 되어서 3200불이 된거군요. 꿍꿍님께서 전부 부담하신거네요. 대신 변호사비용는 저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저는 변호사비용으로 2300불 달라고 하네요 ㅠㅠ 일인당으로요. ㅠ 시골인데 일인당 2300불은 너무 비싼거 같기도 하네요. 이것도 네고해봐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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