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사례를 보고 당사자가 자세한 내역을 설명하지 않은 게 좀 미심쩍다 싶긴 했는데 그래도 하얏트가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계정을 닫고 포인트를 몰수하는 게 법적으로 정당한 건지 계속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결백한 경우에는 다툴 방법이 없는 게 아닌가 해서요. 

근데 뭔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케이스들 보면 호텔이 뭔가 강하게 fraud라고 주장하면 관철되는 것 같다는게 중론인 것 같더라고요. 뭘 잘못한건지 좀 얘기해 주고 증거를 달라고 했는데 우린 얘기해 줄 수 없다만 반복하고. 

요즘 하얏이 깐깐해진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저희는 보통 P2 UR을 P2 하얏으로 보내서 포인트 컴바인해서 제가 끌어다가 쓰는데 전에는 문제없이 포인트 컴바인을 해줬는데 이번달에 하려고 하니 P2 어카운트 정보랑 일치하지 않는다고 안된다고 리젝먹었는데 그동안 P2 어카운트 인포에 전번이 없었어도 잘만 포인트 컴바인 해주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리젝해서 전번 업데이트후에다시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