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내는게 싫고 관리하기도 귀찮아합니다. 비즈카드는 현재 별로 생각이 없구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P1
체이스 프리덤 (오래전)
체이스사파이어 (19년 3월, 21년엔가 닫음)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예전에 게이트웨이로 다운)
아멕스 힐튼 기본 (21년 3월)
아멕스 힐튼 서패스 (22년)
체이스 ihg (22년)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23년 처닝)
사파이어 처닝 7월에 계획중입니다. UR은 한 십만 있어요힐튼은 36만 하나도 못썻고. IHG는 한 십만 남았고, 유나이티드 마일도 십만있구요
P2. 제가 관리 합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열었어요.
체이스 언니 (오래전)
체이스 사파이어
아멕스힐튼 기본
아멕스힐튼 서패스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1년지난후 연회비 나오고 최근에 제가 다운 한것 같아요)
체이스 ihg
UR은 다쓰고 별로 없구요 나머지는 바슷해요 힐튼 35만인가 ihg십만 유나이티드 십만이요. 깔끔합니다.
사정상 여행도 별로 못하고 연회비도 아까워서 내기 싫고해서 참 어렵네요. 하와이 힐튼 가려고 아멕스를 두장씩 열었는데 조만간 갈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Ihg포인트는 작년에 잘 썼는데 앞으로는 잘모르겠어요. 북가주 삽니다. 한국도 잘 안가구요.
보시다시피 p1 p2 번갈아서 한 3-6개월 간격으로 열고 있습니다. 5/24 고려해서 왠지 체이스로 먼저 가야 할것 같은데, 생각해본 카드는,
체이스 하얏: 연회비는 숙박권으로 퉁치고 사인업 삼만점이 너무 박한거 같고.
Ihg 기본: 차라리 일단 연회비 없는거 열어야 할까요? (다시 찾아보니 트레블러 카드는 Ihg 프리미어와 중복이라 사인업을 못받는것 같네요)
아멕스 엉불: 450불 연회비 못빼먹을것 같아요. 좀생각해보구요.
체이스 사웨: 컴패니언 패스? 여행을 못갈거 같아서 어렵구요. 하와이 갈때 쓰면 딱이긴 한데.
체이스 메리엇: 호텔 카드가 많아서 별로 안당기네요. 좋은딜은 다 지나간거 같구요.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Ihg 연회비 없는건 안되는거 같고)그래도 하얏을 열어야 하나. 생각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부터 열고 삼개월후에 p2 같은 걸로 열까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하와이의 꿈을 고정시키시고, 그것에 맞게 차곡차곡 쌓아가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힐튼과 싸웨 같은 것으로요.
싸웨도 동반자 패스보다는 각각 5만짜리를 겨냥하시고...
(아무래도 제 개인의 바램이 슬그머니 끼어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목표가 심플한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로드트립을 주로 다녀서 ihg는 쓰기가 나은데, 최근 5년간 비행기 탄적이 없네요 ㅜㅜ 싸웨 각각 5만짜리는 뭔지 잘모르겠지만 한번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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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스펜딩이 있으니 사인업은 받아야 할것 같고. 관리하기는 귀찮고. 부지런하지 못해서 참 어렵네요. 별로 답이 없는건 알지만 저와 비슷한 초보님도 계실것 같아 혹시나하고 질문 올려봤어요.
사파이어 4년에 한 번씩 여시면서 P1, P2 번갈아서 2년에 한 번 여시면 되겠네요.
1년 뒤에 freedom으로 다운그레이드 또는 캔슬, 이러면 크게 불편한 것 없으실 듯 하네요.
귀찮으시겠지만 장기적으로 비지니스 카드쪽으로 방향을 트셔야 할 것 같아요.
마일모아님 조언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지금까지 생각 안해봤는데 한번 날잡고 게시판 정독해야겠네요. 일단 5/24가 아직 남았으니 뭐라도 채워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비지니스는 5/24 카운트 안된다고 들은것 같아서요
1. 연회비 내고 관리하는거 귀찮으시면 다른분들이 적어주신대로 현재 초역대급 오퍼인 잉크언니나 잉크캐쉬 한장은 꼭 하시라고 추천드려요. 둘다 연회비도 없고 오래오래 가져가기 아주 좋은 카드에요 포인트중 그나마 제일 현찰에 가깝고 하얏으로 넘겨 쓸 수 있고 기타로 쓰기도 쉽고 한 유알을 많이 모으는 최선의 방법이라서요. 스펜딩 되시면 한분이 한장 여시고 배우자분 리퍼해서 한장 더 여시면 금상첨화구요 현재 4월 3일 만료될걸로 추측해요.
2. 북가주시면 아마 유나이티드가 비행기 타시게 되면 제일 쓰기 편하시지 싶어요 한국행이나 국내선이나요 메인 공항에서 많이 뜨는게 낫죠. 8만 10만 있으셔서는 한두번 쓰고 나면 금방 모잘라요. 유나이티드는 대개 유알을 넘겨서 쓰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해서요 개인카드만이라도 2년남짓마다 꼬박 꼬박 첫해 연회비 면제 6만 오퍼일때 두분사이에 리퍼해서 여시면 되겠어요. 만료도 안돼서 좋아요.
3. 여행 많이 안다니시면 이정도로만 하셔도 되지 싶구요 잘 안쓰시는 포인트 주는 카드보다 캐쉬백 카드는 어떠실까요? 대개 스펜딩 대비 제일 사인업보너스가 쎈거는 보아 프리미엄 리워즈 카드에요. 지금은 딱히 여는 적기는 아니지만 특히 보아 preferred relationship 있으시면 잘 열리고 earning rate도 나쁘지 않고요.
3번 괜찮은 것 같습니다.
2년에 한 번 열 수 있으니 P1, P2 번갈아가면서 Premium rewards 열고, 1년 이후 Customized Cash rewards로 PC하면 되겠네요.
Customized cash rewards야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여러개 있으면 더 좋겠죠.
Merrill에 10만불 이상 투자하실 수 있으면 75% 캐쉬백 추가되니 non category 2.625%, market, whole sale 3.5%, category 5.25% cashback이 되겠네요.
Gas
Online shopping
Dining
Drug Stores
Home Improvement
하나씩 있으면 왠만한 것은 다 되겠네요.
라이트닝님 사실 캐쉬백 카드가 뭔지도 잘몰라서 제가 댓글을 읽어도 독해가 안됩니다 ㅜㅜ. 일단 좀 찾아 읽어보고 말씀하신대로 추진해볼게요. 고수님들께서 추천하시니일단 믿고 가보죠.
쉽게 말하면 체이스 프리덤이 캐쉬백 카드입니다.
유알카드들은 다 유알카드구요.... 캐쉬백으로 보시면 슬퍼요....
아 돈으로 바꿔먹을수 있는 포인트요. 괜찮네요.
비건e님 이 기회를 빌어서 피델리티 보너스 최근거 잘 챙겨 먹었어요. 안들어오길래 망했나하고 포기했었는데 뒤늦게 들어왔어요. 근데나중에 알려주신 블룸인가는 복잡하고 해서 건너뛰었네요.
ㅎㅎ 별거 아닌데요 뭘. 카드도 잘 알아보시고 좋은 걸로 여시기바래요
카드 히스토리 쓰면 왠지 보처님이 출동하실것 같았어요.
1. 벌써 세분께서 추천하시니 잉크 카드 억지로라도 알아봐야겠네요. 스펜딩이 아주 많지는 않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2. 맞아요 국내선 국제선 유나이티드가 편하더라구요. 아시아나와 호환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델타나 AA는 쳐다도 안보고 있어서 선택지가 더 좁아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개인카드는 이미 열었는데 그다음에 퀘스트 인가로 가야할까요? 제가 헷갈리게 적었나봐요. 본문에 익스플로러라고 추가했어요.
3. 캐쉬백도 알아볼게요. 사인업이 탐나서. 뱅보도 열심히 열고 있어요. 주말에 마커스 두개 열거에요. 감사드려요. .
Macus 2/15/2023으로 끝난 것 같은데요.
이미 등록하셨다면 10일 안에 deposit하시면 되고요.
네 엊그제 아슬하게 등록하고 deposit 만 남았어요. 라이트닝님 리마인드 감사드려요. 남글보고 피델리티였던가 보너스 받았었네요. 이참에 감사드려요. 유에스 뱅크는 누가 추천해주셨나 기억이 제대로 안나지만 감사드리구요. 보너스는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이달말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알리 뱅크하고 캐피탈원은 두달째인가 잘 들어왔구요. 알리 뱅보하고 캐피탈 뱅보 추천 해주신분도 이참에 감사드려요. 닉네임을 다 기억 못하지만 다들 고마워할게에요. 유에스뱅크에서 대한항공 삼천불 스펜딩에 45천 오퍼 메일로 왔는데 이걸 열어야 할까 싶다가도 잘모르겠어요. 쓸수나 있을지.
아 정말 여기저기 나대는거 자제해야겠네요 ㅠㅠ
저는 퀘스트 별로고요 그냥 두분이 번갈아 익스플로러 처닝주기 딱딱 맞춰서 하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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