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겸 질문 입니다 :)
MR 포인트는 주로 ANA 로 전환하여 95,000 포인트로 아시아나 비지니스 탑승해 활용 했습니다.
요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비지니스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가 너무 어렸습니다.
이코노미로 발권 할려고해도 MR->ANA 60,000 포인트에 유할이 $600 씩 나오니까, renevue ticket 사는게 더 유리한것 같고요.
MR 포인트 어디에 주로 활용 하시는지요,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자랑을 위해서 10M까지 모으는 용도로....ㅎㅎㅎㅎ
(예전에 @oneworld 님께서.. 마일 쓸 기회는 없고, 모으기만 하시니 다 합쳐 15M마일 모으셨다고 하셨었죠. 그분의 기록에 도전을!)
농담이고요. 3년의 유효기간이 있기는 하지만, MR-ANA 전환이 실시간으로 안되기 때문에, 가족수*95k는 미리 ANA로 옮겨 놓습니다.
팬데믹 이후 LA쪽 아시아나 기종변경(A380) 결정이 두번 나오면서, 티켓이 마구 풀릴때가 있었는데, 이때 예약 해 보니 한방에 털게 되더라구요. 거기에 부모님, 장인,장모님 티켓까지 마련 하려니까 오히려 모지라게되서.. 정작 저랑 딸래미는 Lifemiles까지 보태 털어 가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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