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빵주"라고 합니다.
전 필라에 온지 1년 반 정도 지난 처자입니다. ^^
한국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모으다가, 미국에 와서 어떻게 하면 모을수에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던중.
이런 좋은 사이트를 친척오빠의 소개로 알게 되었네요~ ^^
이곳에서 좋은 정보 공유하고, 또 좋은 친구도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필라 번개모임 때문에, 정말 번개같이 가입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곳과 더욱 친해질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당..!!^^
반갑습니다. 빵주님.. ^^ 필라지부시군요.. 마일모아통해서 '가늘고 길게~~~' 마적생활 즐기시길...
곧 유자님께서 왜 빵주세요? 라고 물어보실겁니당... ^^
환영해요..
반갑습니다. 저는 여기서 아직 도움만 받는 사람인데요.. 얼릉얼릉 공부해서 저도 도움 주는 입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이제부터 열공입니다..!!! ^^
저도 번개모임 가고 싶네요..빵집주인님 반가워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어릴적엔 빵집주인이 꿈이기도 했었습니다. ^^ 그리 불러주시면 영광이죠 ㅎㅎ
빵주님 소개시켜 주신 친척 오빠도 나와 주세요 ^^
필라 모임 없었으면 자수 미뤄졌을까요, 빵주님? ㅎㅎ
반갑습니다 ^^
빵주님은 빵집 주인이 아니실까??혼자 추리 해봅니다..
빵주님..빵을주는 님이 아닐까요?? 번개에 빵들고 가셨을라나요? ㅎㅎㅎ
ㅎㅎㅎ
말씀을 듣고 보니, 다음번엔 빵집에서 브런치 모임을 해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그러면 그 빵집에서 빵을 주시겠죠?? ^^
자기소개가 여기에 있었군요. 오늘 오프모임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쩌면 자수하는날에 바로 모임에 참석하신 분은 빵주님이 처음일듯. 그 용기로 게시판에서도 자주 뵈요.
따라달린다님~ 잘 들어가셨나요??^^
저희도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번개같이 쓴 허접한 자기 소개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자주 뵈요~!!! ^^
빵주님 반가와요~ 오늘 참석을 못해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뵐날이 있겠죠. ^^*
필라지부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
ps:근대 진짜 빵집 주인이세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조아조아님두 필라지부이신가봐요?? 다음번엔 꼭 뵙기를 바래요~ ^^
ps. 빵집 주인 아닙니다.. ^^ 빵은 사다먹는게 싸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아~ 빵주님 가입인사가 여기있었네요~ 잘 들어가셨죠? 만나뵈서 반가웠고, 다음에 또 뵈어요~ 뿅!
네~~ cwandtj님도 잘 들어가셨죠??
담에 또 뵈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