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1 날짜로 트랜스유니온에 씨티 뱅크 하드풀이 떠서요 전화를 했습니다.
씨티 Secured 카드가 다음달이면 1년 6개월이되서 디파짓한돈을
찾을 수있는데요. 자기네가 unsecured 카드로 바꾸기 한달전에 리뷰하기 위해서
뽑았다고 해요. 왜 허락없이 하드로 했냐니까 하든지 소프튼지 잘모른다. 기다리게 하더니
처음 신청할때 Terms and Conditions에 다나와있다고 해요.
멋모르고 옛날에 여기저기 신청에서 인쿼리가3개 최근 신청 한것 포함 6개였는데 7개가 되었네요.
unsecured 바뀌기전 하드풀 하는지 몰랐어요. 원래 다 그런가요?
T&C를 오래되서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요.. 저도 예전에 씨티카드 언시큐어드로 바뀌기전에 하드하나 당겼더라고요~ 저도 전화해서 따져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있었더니 오래 지나버렸네요,. t&c에 있다니 전화해도 헛수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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