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통해 한국발 (ICN-LAX) 아시아나 발권을 하려고 하는데,
4월달로 검색을 하니 Nonstop도 거의 없고, 편도가 100k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몇주전에만 해도 좌석 여유가 많아서 신경을 안 썼는데, 1~2주 사이에 이렇게 좌석이 없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몇 주 전에 찾았을 때는 38.5K 혹은 100K로 주로 검색됐어요.
제가 있는 곳은 직항편이 없지만, 직항편이 있는 도시로 검색할 경우에도 UA 직항이 있는 곳에서는 35k, 코드쉐어는 38.5k부터 검색됐었고, 그다음 레벨이 100k로 보이긴 했었어요.
며칠 단위로 계속 차감은 변했으니, 계속 확인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UA 말씀이신 거죠? UR을 UA 로 옮기시는 걸 말씀하시는 것이든지 할 거 같은데요. 돌핀님께서 말씀한신 것 처럼 계속 확인하는 방법밖엔 없는 거 같네요.
UA로 마일발권은 언제든 무료로 취소가 가능하니 가능한 날짜에 우선 예약부터 해 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내가 원하는 날짜가 나오면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면 되니깐요. 나중에 하자하면 그 땐 이미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좌석 수가 많지 않으니 금방금방 없어지는 것 같아요. 2~3주 사에 엄청 많이 소진 되더라구요.
38.5K가 주로 LAX<->ICN이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비행기가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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