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5 로 받은곳에서 론 진행중인데요. 어프레이절 끝났고 타이틀오더해서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러던중 요새 이율이 낮아졌길래 새로운곳에서 5.875 받았는데요.
매치신청했더니 추가적인 매치는 안해준다고 합니다. (한번 해줘서 6.125 된거에요).
질문1) 원래 한번만 해주나요? 미리 알려줬으면 섣불리 안했을텐데요 ㅜㅜ
그래서 5.875 주는곳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5.875 주는곳으로 가려면 첨부터 해야 해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loan commitment letter 를 셀러에게 4/14 일까지 줘야 하고요.
클로징은 4/20 입니다.
6.125 주는곳은 $2000 크레딧 추가로 주고요, 3년안에 refinancing 하면 $3500불까지 포인트 제외한 refinancing 비용 빼준다고 합니다.
5.875 주는곳은 Escrow account 제거 안한상태라 $1223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질문2) 어느곳을 선택하는게 나을지요? closing cost 첨부했습니다. (section F랑 G는 제외하고 봐주세요.)
질문3) 5.875 주는곳은 Transfer Tax 가 높은데 왜 둘이다른지요?
질문4) Owner Title Insurance 도 가격 차이가 많이나네요. 원래 렌더마다 마니 다른가요?
5.875 Closing cost
6.125 Closing cost
1. 딱히 룰은 없습니다. 그냥 해주기 싫어서 핑계 대는거 같고요
2. 대충봐도 5.875쪽이 나은데요.
3. section B빼곤 estimate이라서, 렌더랑 상관 없이 정해져 있는 금액이라서요 .
4. owner title은 집 크기 연식 대비 정해지는거라 렌더랑 상관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클로징 까지 시간도 엄청 많이 남았고 5.85주는 데랑 진행하셔도 되겠는데요 그러다가 이율 낮아지면 다른 데또 컨택 해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5.875 이랑 진행하고 있구요. 렌더 변경시마다 계속 Appraisal fee 나가는건 아깝지만 변경하는게 의견주신거 처럼 나은거 같습니다!
1. 랜더에게 investor 가 2명밖에 없어서 해주고 싶어도 못해줄수도 있습니다
2. Transfer tax 랑 Owner's title insurance 는 론 끝날 때 즈음에 정리될 거에요. 5.875 준 랜더한테 나 다른 랜더랑도 얘기해보고 있는데 걔네한테서는 Transfer tax 랑 Owner's title insurance 이 정도 받았는데 왜 너넨 이렇게 높아? 하고 물어보세요.
물어보니 Transfer tax 랑 Owner's title insurance 그냥 자기가 가지고 있는 vendor 기준으로 estimate 한거더라구요. 다시 바뀔꺼래요. 풀잎닷컴 답글처럼 렌더 상관이 정해지는거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 Better라면 저한텐 매칭하기 전에 한번 하면 다시 안해준다고 하긴 했었네요.
네 Better 에요. 그랬군요. 저한텐 미리 말 안해줬네요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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