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통장과 수입등등이 있어 후불제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선불제 교통카드를 써야 하는데 잔액처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처음부터 조금씩 쓸때마다 조금씩 충전하면서 써야할지 계획을 잡으려고 알아 보고 있습니다.
잔액 회수 하는 방법이 있다면 고속도로 톨 통행료등등으로 자주 쓸 예정이어서 많이 충전해놓고 쓸 수 있으면 편한데 아님 조금 넣어두고 계속 충전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시 잔액회수 방법을 아시나요.
편의점에서 T머니카드를 3000원에 구입하고 필요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한후 남은 금액이 5만원(?) 정도 미만이면 편의점에서 잔액 리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은 금액이 크면 편의점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가야 하고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한국에 통장이 있고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은행에다가 크레딧카드를 신청해서 교통카드 겸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아니면 현금카드(Debit Card)를 교통카드 겸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금액별로 환불방법/환불처 설명히 자세히 되어 있네요. 일본 처럼 카드 구매 금액은 돌려 주지는 않네요. 만약에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으시다면 카카오 은행 같은 인터넷 은행에서 간단한 체킹 계좌 하나 만드신 후에 거기에 달려 나오는 후불 카드를 쓰시는건 어떠신지요?
감사합니다. 5만원이상이면 통장으로 계좌에 넣어주는 식이네요. 5만원 이하로 잔액이 남도록 해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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